상단여백
HOME 대학 학생
총대의원회, 1학기 학생설문조사 결과공개

 지난 5월 28일부터 이틀간 총대의원회(이하 총대)가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1학기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859명의 학우가 참여했다. 총대는 ▲학생 자치기구 ▲교내 음주와 반려동물 출입 문제 ▲축제 ▲상담 시스템 등에 대한 학내 이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공간문제 ▲학생 자치활동 ▲대학생활 ▲진로∙취업 프로그램 등 총 59개 항목을 조사했다.

 학내이슈 관련 설문조사 항목 중 학우들 의견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것은 축제 ‘IN-SIDER’와 관련된 것이었다. 축제 ‘IN-SIDER’ 재학생존 만족도는 ‘매우 그렇다’가 40.23%(747명)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축제 SNS 홍보 효율성에 대해 과반수 이상의 학우들이 ‘그렇다’는 의견을 냈다. 39.55%(734명)가 ‘축제 기간 중 사건, 사고에 대한 대처가 잘 이뤄졌다’에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36.13%(671명)가 ‘농구장에 설치된 리프레쉬존의 전반적인 운영이 만족스러웠다’에 ‘그렇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축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본교 학생상담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문항에서 28.35%(527명)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활성화 및 확대됐으면 하는 상담 분야는 취업이 74.33%(799명)로 가장 높았으며 학교생활이 20.28%(218명)로 뒤를 이었다. 학내이슈와 관련된 추가적인 의견에는 ▲간호학과 반지사건 진상규명 ▲재학생존과 리프레쉬존 비효율적 운영 ▲통학버스 카드 기계식으로 변경 ▲취업 관련 프로그램 횟수 증가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대다수의 학우들은 교내 공간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내 전공 및 교양 강의실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와 ‘교내 도서관 및 열람실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각각 38.93%(719명), 40.79%(753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교내 학생회실, 동아리방 등 학생 활동 공간에 만족한다’는 학우들도 32.21%(595명)였다. 반면 ‘교내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보통이다’ 30.21%(558명), ‘그렇지 않다’ 27.45%(507명) 순으로 교내 학생 휴식공간 증설 필요성을 보여줬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한 학우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학우들이 학내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매학기 대의원에서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학생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 해당 설문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기남(해양과학•3) 총대의장은 “이번 학생설문조사 학내이슈 관련 문항은 학생지원팀과 총학생회, 총대의원 내에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 만들었다”며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 관련 문항은 주관식을 추가해 전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외 문항들은 보다 긴 기간 동안 학우들의 경향성 파악을 위해 고정적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학교에 결과가 전달됐으며 여러 학생자치기구에도 전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우들의 여론을 통해 사업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각 기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연진 기자  12182295@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Traveling like a normal activity, The fever of living for a month
[World Focus]
Traveling like a normal activi...
Do NOT watch the video
[World Focus]
Do NOT watch the video
Alternative University of the Future, Minerva School
[World Focus]
Alternative University of the ...
[대학]
바로 잡습니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