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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올해 60주년 맞이해

본교 총동창회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 1959년 11월 15일에 창립해 꾸준한 사업을 진행 하고 있는 총동창회는 ▲친목 공영 ▲모교후원 ▲후진 육영의 이념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꾸준히 후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왔다. ▲신입생장학금 ▲우남 이승만 박사장학금 ▲김창만 장학금 ▲최승만·배학복장학금 ▲토목 후배 사랑 장학금 ▲ROTC 동문회장학금 등 장학금 종류는 약 70여 개다.

 

특히 60주년을 맞이해 총동창회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와이 역사문화 탐방을 떠날 예정이다. 본교 이름의 유래가 인천 하와이 대학교인 만큼 하와이에 방문해 이승만 생가 방문과 대학 설립을 위해 일했던 교민들의 사탕수수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인하대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9월 중에는 교가순례를 할 예정이며 방학 기간에는 본교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우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한 60주년을 맞이해 학술세미나를 개교 날짜인 11월 15일에 맞춰 진행한다.

총동창회 박주영 사무국 과장은 “금해는 60주년이라는 타이틀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격년으로 진행하는 사업도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총동창회의 계획에 관해 총동창회 최금행 상근부회장은 “몇 년 전부터 총동창회의 주도로 동문에게 장학금 기부를 받고 있다”며 “2024년이 본교 개교 70주년인데 그전까지 동문과 힘써 100억을 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동문이 생각하는 진정한 명문은 장학금이 많은 학교다. 더 많은 학생에게 수혜가 돌아가 후배들도 졸업 후 모교를 사랑하는 내리사랑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 중이다. 총동창회 사무실도 2년 전 인하대 병원 부근에서 인하대 역으로 옮겼다. 이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이다. 학생들이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하인이라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했으면 좋겠다.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사랑을 잊지말고 언제나 배후에는 동창회와 동문들이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학생들이 조금만 더 총동창회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60주년을 맞이한 총동창회는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본교 학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신지은 기자  goe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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