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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2019 슈퍼 챌린지 해커톤 대회 개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본교는 최근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담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2019 슈퍼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토론을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에 따른 ‘실버산업’과 ‘환경과 안전’을 일반주제로 IoT(사물 기반 인터넷),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홈 리빙’을 특별주제로 90여 명의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참가해 대회를 겨뤘다.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링딩덩’팀 ▲강성욱(기계·2) ▲김영우(경영·4) ▲김준영(기계·4) ▲이수경(고분자·4) ▲숙명여대 어해림(IT·2)은 ‘RedLock’을 제안했다.

 

‘링딩덩’팀은 수면 전후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동화해 수면환경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성했다. 홈IoT키트로 잠잘 때 환경과 일어났을 때, 잠들기 직전과 일어난 후의 전기와 관련한 요소를 자동화한다. 감압필름 이나 섬유 등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인식해 필요한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 키트이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가구형태에 기민하게 대처해 1인가구의 필요를 충족한다.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와 연동해 수면 패턴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커톤 대회 참여를 마치며 한 학우는“해커톤 대회 참여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문제를 돌아보고 다양한 방향에 대해 토론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SE’팀은 사회간접자본시설 파손도 유무를 판단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구성원간의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게 처음부터 쉽지 않았으나, 계속된 회의를 통해 서로 간의 의견과 개발방향을 충분히 고정한 후 구체화 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팀별 경쟁 분위기가 과열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이 조건이 조성돼 부담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다”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대회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박준서 기자  12182886@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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