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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학우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

 

장학수여식에서 선후배가 만남의 시간을 갖고있다.

본교 총동창회가 지난달 26일 본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수많은 본교 동문이 모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본 식을 마치고 저녁 뷔페를 즐기며 동문 선후배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 만남을 통해 후배들은 동문 선배들의 말을 들으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총동창회 동문 장학금은 가계곤란 학생을 우선으로 지급한다. ▲신입생장학금 ▲우남 이승만 박사장학금 ▲김창만 장학금 ▲최승만·배학복장학금 ▲토목 후배 사랑 장학금 ▲ROTC 동문회장학금 등 장학금 종류는 약 70여 개다.

 

 

이번 학기 장학금은 약 2억1천여만 원 으로 총 141명의 학우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한진우 총동창 회장은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장학금을 흔쾌히 기부해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다. 대단히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57학번 동문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일형 인하대 동문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한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성공을 위해 지속해서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7만 총동창회는 여러분이 이길 때까지 돕겠다”며 학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진우 총동창회장은 “일류 대학이란 장학금을 많이 주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 총동창회가 주축이 돼 인하인의 후배 사랑을 위한 프로젝트로 더 큰 장학재단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총동창회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다.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동문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둬 주셨으면 좋겠다”며 추후 계획도 밝혔다.

 

 

본교 총동창회는 1972년 설립 이후로 개인 장학금과 동문회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조직을 통해 매년 4억원의 규모로 200여 명의 학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장학금으로 많은 동문들이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신지은 기자  goe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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