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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선거 마무리총학생회 또다시 무산


선거 첫날 제 1투표소(하이테크)의 모습

지난달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대표자 선거 결과가 발표됐다.

61대 공과대학 학생회 39대 사범대학 학생회 37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31대 의과대학 학생회에서 단독 입후보자가 나왔다.

 입후보자가 없는39대 총학생회21대 생활도서관63대 졸업준비학생회36대 동아리연합회33대 문과대학 학생회17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15대 아태물류학부 학생회 6대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 15대 예술체육학부 학생회 17대 경영대학 학생회와 당선자가 나오지 않은61대 공과대학 학생회37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31대 의과대학 학생회는 내년 1학기에 재·보궐선거가 예정돼있다.

선거시행세칙 제40 2항에 따르면,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는 40%의 투표율을 넘겨야 개표가 이뤄질 수 있다. 61대 공과대학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는 선거권자 중 39.48%, 37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는 38.76%, 31대 의과대학 학생회는 26.80%의 투표로 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39대 사범대학 학생회는 김지훈 회장(수학교육·2)과 정찬호 부회장(사회교육·2)이 당선됐다. 총유권자 873명 중 42.38% 350명이 선거에 참여해 찬성 94.43%, 반대 5.57%의 결과가 나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연장투표로 인한 논란이 일었다. 중앙선거 제6투표소(5북동 1)에서 1810분에서 18 11분까지 선거를 추가로 진행했다. 이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에 인하광장에 사과문이 게시됐다. ‘6 01분부터 마감을 해야하나 착오로 인해 오후 6시 정각부터 마감을 진행했고 이것에 대한 민원을 수용해 6 10분부터 6 11 1분동안 추가로 선거를 진행했다선거관리 운영요원으로서 해당 사항을 숙지하지 못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총학생회는 재선거가 진행되는 내년 3월 말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학생회칙 제15장 제131조에 따라 해당 단위의 직선 간부 중 1인이 맡게 된다.

박유진 기자  12172967@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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