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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복 입기 행사 열려
한복을 입고 웃고 있는 외국인 학우들

지난 21일, 학생회관 5층에 위치한 국제학생라운지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복 입기 행사가 열렸다. 한국 전통을 알리기 위해 시작 된 본 행사는 국제처가 주최하고 ISL 서포터즈가 기획·진행하는 연례행사다. 행사 전 구글 신청폼을 통해 신청받았으며 외국인 ▲교환학생 ▲학부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투호 놀이 ▲딱지 뒤집기 ▲한복 입기 ▲젓가락으로 뻥튀기 옮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투호 통에 화살 3개 이상 넣기 ▲직접 만든 딱지 뒤집기 ▲한복 착용&연지곤지 붙이고 사진 찍기 ▲젓가락으로 10초 안에 뻥튀기 5개 이상 옮기기와 같은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미션 종이에 도장을 찍어주고 도장을 모두 받으면 경품으로 한국 전통 자석이나 책갈피, 스티커를 랜덤으로 증정했다.

 

행사 참여자 중 인도네시아에서 온 Jessy는 “한국 문화는 흥미롭다”며 “투호 놀이가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에 ISL서포터즈 최승연(아태·3) 회장은 “기존에는 한복 입기만 했던 단촐한 행사였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체험을 추가했다”며 “ISL 서포터즈 친구들과 외국인 학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행사이기에 앞으로는 해당 행사의 규모를 더 키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인데도 많은 참가해줘 고맙고 매년 기획하는 행사니 더 많은 외국인 학우들이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12172964@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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