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본교
의료공제 신청 마감 기한 변경
학생회관에 위치한 대학건강센터

본교에는 병원 진료 후 학생의료공제회원 확인서를 지참하거나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공제급여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의료공제 서비스가 있다. 기존의 규정에 따르면 졸업 전에 한 번만 신청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의료공제 신청 마감 기한이 변경됐다. 기한이 재학 중인 매 학기(진료받은 해당 학기)마다 신청해야 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변경사항을 뒤늦게 알게 된 학우들은 이전 진료에 대한 의료 공제를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기한 변경을 학우들과 논의 없이 했다’, ‘사전 공지를 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의료공제 신청 마감 기한 변경에 대해 한 학우는 학생들이 받는 혜택을 학교 측에서 아무런 상의 없이 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 전에 한 번에 의료공제를 받으려고 그동안 신청하지 않았는데 이전 급여들은 받을 수 없게 됐다며 아쉬워했다. 이전 진료의 의료공제를 놓친 다른 학우 또한 마감 기한을 왜 사전 공지 없이 바꿨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고 변경해 더욱 불편해졌다는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본교 관계자는 의료공제 혜택이 학우들이 납부한 회비에 의해 운영되는데 진료확인서 4년치를 한꺼번에 가져오면 납부받은 비용 대비 지출이 너무 커 이를 조금 줄이고자 한 것이다라며 자꾸 적자가 나면 의료공제를 제공할 수 없다고 신청 마감 기한 변경 사유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변경 전 교내 홈페이지 게시판에 미리 공지한 바 있다. 기한 변경 등의 사안은 의료공제회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의료공제회 회장과 학생대표 등의 구성원으로 이뤄진 회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유진  12172967@inha.ac.kr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