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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2018 정기 총회’ 개최… 29대 신임회장 선출돼
한진우 신임회장이 총동창회기를 이행받아 흔들고 있다.

지난 27일 본교 총동창회가 ‘2018 정기 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서울 서초구 엘 타워(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타워 7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29대 총동창회 신임회장으로 ‘한진우’ 동문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는 재적 1598명 중 참석 180명, 위임 297명, 계 477명 출석으로 적법하게 성립됐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회장 취임식 ▲3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17 총동창회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부의사항으로 ▲회칙개정 ▲29대 회장단에 대한 2018 사업계획 및 예산안 위임 ▲29대 회장 및 감사 선출이 발표됐다. 이의가 제기되지 않음에 따라, 29대 총동창회 회장으로 한진우 동문(건공78)이 선출됐다. 부 행정감사로는 최천호 동문(일문82)이, 회계감사로는 장동훈 동문(경통 91)이 선출됐다.

2부에서는 한진우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이뤄졌다. 제20~21대 안길원 회장과 제28대 강일형 회장(이하 강일형 전 회장)이 한진우 신임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이행했다. 한진우 신임회장은 “제29대 총동창회는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본교 구성원, 재단, 교수 간 소통의 장 구성▲단위 동문회와 총동창회 공동 사업 진행▲기존 총동창회 친목 행사 개선▲인하동문장학회관 건립사업 적극 지원▲장학금 지급 규모 연 6억 원으로 확대 등을 약속했다. 취임사 후 한진우 신임회장은 장학회관 건립기금으로 5억 원의 약정금액을 강일형 전 회장에게 전달했다.

강일형 전 회장은 “임기 중 보내주셨던 과분한 사랑에 대해 감사하다”고 자리를 내려놓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4년 개교 70주년 이전에 우리의 염원인 인하동문장학회관을 건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그 날까지 한진우 회장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임사를 마무리했다. 축사를 맡은 이현우 총장대행은 “인하대는 어느 때보다 동문들의 결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랑스러운 후배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돕고 이끌어달라”고 부탁했다. 더불어 “총동창회의 역할이 막중해진 시점에서 이러한 취임식을 갖게 돼 기쁘다. 갖고 있는 역량을 다해 회장님을 돕겠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후 2시간가량 진행된 행사는 동문 간 만찬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배주경  skwnru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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