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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후배 사랑‘장학증서 수여식’
장학금 기부자가 수여자에게 장학금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본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2018학년도 제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인하대동문장학회는 약 2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131명의 학우에게 전달했다.

인하대동문장학회 내 조직된 단위동문회장학회와 개인장학회는 지난 12월부터 가계 수준과 학업성취도 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만장학회 사랑나눔감사장학회 ▲ROTC동문회장학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축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2부에서는 만찬이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강일형 총동창회 회장은 장학금을 흔쾌히 쾌척한 동문들에게 감사하다. 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 장학금은 조건 없이 수여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러한 학교 사랑 후배 사랑의 뜻을 간직하여 후배들에게 최소 5배 이상을 돌려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뒤이어 정인교 대외부총장은 인하대동문장학회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장학기금을 통해 장학금 수여자를 늘려왔다이 장학금을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여겨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김명일 국어교육장은 현금만 주고받는 것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이뤄지는 이 자리가 굉장히 뜻깊다고 말하며 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이후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 기부자들은 수여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이에 수여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본교 학우들의 모금을 통해 시작된 사랑나눔감사장학금은 올해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외부장학금인 사랑나눔감사장학금은 논현고 2학년 김보배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뒤, 장학금 수여자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김창만 장학금을 받은 모다영 학우(경영)가 수여자들 대표로 소감을 발표했다. 모다영 학우는 항상 이끌어주시는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김창만 장학회와 인하대총동창회, 인하대학교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인하대학교가 부끄럽지 않게 빛나는 존재로 자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배주경 기자  skwnru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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