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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 제 1부공청회 질의 및 답변
1. 인하인의 권리를 응원합니다.
① 1904명의 설문으로 만들어진 2015년 공간요구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대형휴게공간/남휴5개 확충 및 여휴 1개 확충/스터디룸/체력단련실과 샤워실/열람실/강의실 환경개선 등
 
1) 공약에서 2015년 공간요구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총학에서 진행 중인 2015년 공간요구안 실현 추진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것인지, 2015년의 공간요구안과 추진 예정인 공간요구안에 내용상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후보 : 우선 올해 총학생회가 요구하고 있는 2015 공간요구안 사안에 대해서 실현을 하겠다는 것은 맞다. 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저희는 주무부처인 스마트 캠퍼스단과 논의를 통해 ‘학우 여러분들의 요구안을 공간위원회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올해의 35대 중앙운영위원회와 총장은 올해 4차례의 공간 관련 만남을 진행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후보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통해 공간요구안을 실현할 계획입니까?
 
후보 : 총장님께서 간담회 때 말씀하셨듯이 스마트 캠퍼스 단장과 공간관련 논의를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공간관련 문의를 단장과 할 예정입니다.
 
② 등록금 동결, 장학금 확충
 
1) 교육부의 질의한 국가의 등록금 동결 정책은 내년에도 그대로일 것이며, 총장님도 등록금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공약은 후보자께서 공약으로 제시하지 않아도 실현될 사항이라고 생각되는데,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 : 우선 저희가 등록금 동결과 장학금 확충을 공약으로 내건 것은 간담회 때 총장님께서 ‘국가정책에 의해서 동결할 순 없다 하지만 인상할 수 있으면 인상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셔서 우려스러웠던 점도 있고 저희가 등록금 동결에 장학금 확충 공약을 내건 이유는 등록금 인상할 만큼 싸다고 생각하지 않고 상위 사립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희가 등록금을 내는 것에 비해 장학금이 적다고 생각해서 이 공약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고. 중앙일보에 보시면 등록금대비 장학금 환원표가 있는데 우리 학교는 40위권 밖에 배치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공약을 낸 것이며 등록금을 인상할 경우 특정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동결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2) 후보자께서는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가하는 방법을 통해 장학금을 확충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어떻게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가하는 방법으로 장학금을 확충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후보 : 이번 등록금 심의 의원이었던 저와 부후보 둘 다 위원이었고 등록금심의위원회는 교직원뿐 만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하여 다음연도 등록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통해서 저희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추가)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가하는 방법으로 장학금을 확충하려면 등록금을 인하해야한다. 후보자께서도 이번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인하를 요구하다 퇴장한 것으로 안다. 또한 교육부에 문의 결과, 올해도 작년과 등록금 정책이 같을 것이라 했으며 이에 총장님도 동결하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그러면 인하하지 않는 이상 장학금 제 2유형을 더 확충시키지는 못할 것 같은데, 장학금을 확충시키려면 오히려 다른 방법을 구상해야 하지 않은가. 
 
후보 : 저희가 이번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인하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해서 퇴장을 했던 것이 아니고, 등록금 동결에 국가장학금 100프로를 주장했었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70프로 까지만 가능하다고 하셨고, 이에 저희는 100프로가 아니면 의결할 수 없다 하고 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른 방안 확충에 대해서는 정책이 바뀌어 등록금 2유형을 학교가 노력하는 만큼 국가에서 받게 됐으니 이를 얼마나 보장해 줄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마땅히 얘기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③ 구조조정, 송도캠퍼스 등 학교발전계획을 민주적으로 논의하는 4자 구성원협의체 [대학발전협의회] 정례화
 
1) 현행 규정상 본교에는 대학발전위원회와 대학평의원회가 있습니다. ‘송도 이전, 구조조정 등 학생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 에 대해 논의하는 ‘교수 동문 학생 학교’등이 참여하는 논의 테이블입니다. 그렇다면 기존 제도와 공약에 있는 대학발전협의회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후보 : 우선 대학발전위원회같은경우는 구성원에 속해있는 학생들과 학교간의 실무적인 것을 조정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중장기적인 학교발전 계획을 놓고 논의한다고 보기에는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대학평의원회 학생대표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재단 대표가 들어오기도 해서 그 구성이 온전히 저희가 말하는 교수 동문 학생 학교, 이런 4자간 협의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대발협’이라고 하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서 학교발전에 대해 좀 더 중장기적으로 논의해 보고자 이 공약을 넣었습니다.
 
2) 기존 제도가 있음에도 대학발전협의회라는 새로운 회의를 구성해야할 필요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후보 : 기존 회의에서 온전히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했고 그 이유는 대학발전위원회는 총장님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 기타 처장단에서 오시기 때문에 최종 결정권자인 총장님과 논의하는 테이블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학발전 협의회를 정례화 하고자했습니다.
 
추가) 대학발전협의회는 어떤 식으로 운영할 계획이신지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후보 : 학생, 학교, 교수님 대표, 동문 대표 총 4개 구성원들로 구성될 것이며 올해는 이것이 정식은 아니지만 한 차례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이 한 차례 진행만으로 학교 발전 계획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없다고 판단을 했고, 그래서 이것을 정해진 주기를 놓고 꾸준히 논의 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인하인의 수강신청을 응원합니다.
① 2015년 주관식 강의평가를 2016년에도 이어나가겠습니다.
 
1)현행 주관식 강의평가가 교양강의에 국한되어있고, 강의의 상호비교가 어렵다는 등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후보자 측에서는 어떻게 현행 주관식 강의평가를 보완할 것이며, 구체적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후보 : 주관식 강의평가제도와 같은 경우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진행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진행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지금 질문해 주셔서 교양강의에 국한되어있거나 타 강의와 비교가 안된다는 부분도 알게 됐고 이러한 부분도 나중에 운용할 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애초에 이 사업을 이어서 진행하고자 생각을 했던 것은 실제 학우들이 55,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서 수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것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면 저희가 진행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차원에서 공약화 하게 되었습니다.
 
2) 현행 주관식 강의평가가 조회수는 높지만 평가의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주관적 강의평가이며, 한 강의에 대해 학우들이 낸 의견의 수가 객관성을 보장하기엔 적기 때문입니다. 이를 어떻게 개선할 계획입니까?
 
후보 : 이 제도가 다음 총학생회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강의평가 자체가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객관화 될 수 있다고 판단을 했고, 지금은 참여도가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보완방안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있진 않지만 곧 보완을 해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이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인하인의 문화생활을 응원합니다.
① 5월에만 축제? 매달을 축제처럼 즐기자. 월별로 진행되는 문화기획사업!
 
1) 문화사업은 그 특성상 많은 예산이 드는 사업입니다. 올해 비룡제에는 약 4천만원이, 공연관람사업에는 1200만원이, 청춘페스티벌에는 3450만원이 소요됐습니다. 문화사업에 올해보다 더 많은 재원을 투입하면 그만큼 타 분야 사업을 위한 재원이 감소할텐데,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입니까?
 
후보 : 우선 저희가 이번공약을 적게 제출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월별 문화계획 사업에 예산이 많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저희가 진행예정인 사업 중에 예산이 크게 들 만한 사업이 없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로사업도 지원사업도 월별로 진행되는 문화기획사업의 일안으로 포함시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제출을 했기 때문에 실제 저희 공약사항들 중에 예산이 크게 투입이 되는 부분이 없었고, 그래서 다른 부분에 예산이 줄 것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문화사업’이라는 것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제 예산이 많이 들지만 매번 비룡제나 대동제와같은 사업을 진행할 예산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월이나 10월 같은 경우에는 시험기간인데 그 때 큰 공연사업을 벌이면 학우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실제 큰 무대를 쌓아서 연예인이나 기타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을 했고 그렇게 진행했을 떄 얼마만큼 예산이 들것인가 했을 때 ‘별로 들지 않을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 문화사업에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만, 그 효용이 저예산사업에 비해 큰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 : 방금도 말씀드렸듯이 고예산을 투자하는 문화사업을 ‘다량으로 늘리겠다’라는 것이 아니고, 기획강연이나 이러한 것은 비룡제와 비교해 적은 비용이 소요되고 적은 예산에 비해 학우들에게 돌아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느 문화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효용가치는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에 봉사활동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봉사활동 사업을 진행할 때 적은예산을 투자하지만 거기에 참여하시는 학우들이 그러한 활동을 함으로써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저 효용가치를 논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② 2016년에도 내일로 반값 지원 사업은 쭈욱!
 
1) 현 총학도 하고 있는 사업을 그냥 이어나가는 것인데 이것을 새로운 총학의 공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후보 : 우선 내일로 같은 경우 학우 분들이 1학기 때 1700명 신청, 2학기 때는 800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학우 분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업을 올해 총학이 했었던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2) 현 총학이 내일로 사업을 진행했을 때, 1학기 수혜자가 200명으로 전체 학생 수 대비 약 1.1%, 2학기에는 300명으로 약 1.6%만 혜택을 봤습니다. 혜택이 소수에게 돌아가고 있는데 과연 사업의 필요성이 있습니까?
 
후보 : 1학기 때 받으셨던 학우 분들이 2학기 때에 중복이 안 되게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가 진행할 때도 올해 받으셨던 분들은 제외하고 새로운 학우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을 할 것입니다.
 
추가) 단체 계약을 통해 내일로 측에서 할인해 주는 금액이 1,100원이기 때문에 총학이 25,400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선정자를 300명으로 예상했을 때 총학생회는 7,620,000원, 그 외에도 추가적인 홍보비 등을 부담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혜택이 소수에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는 비효율적이지 않은가?
 
후보 : 강사초빙료가 1000만원이라고 든다면 그것에 혜택을 보는 학생들은 내일로 수혜자보다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일단 대학교에 와서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는 것 이외에 여행이나 이러한 것들도 대학생 때에 다녀보고 그것이 다 학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배움이라고 생각을 했고 취지자체가 좋다고 생각을 해서 이어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김성욱  inha@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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