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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하국토대장정 성황리 막 내려…

 

  4회 인하국토대장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걸어라 청춘아, 걸어라 인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장정은, 지난 3일 삼척시의 소망의 탑을 시작으로 강릉, 평창, 횡성, 가평, 의정부, 고양을 거쳐 17일 인천에 도착하는 총 400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한 88명의 학우 중 85명의 학우가 완주에 성공했다. 마지막 방학을 맞아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여했다는 최종아(산공·3)학우는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국토대장정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해 뒤돌아 볼 수 있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강릉 통일공원과 공군 비행단 방문을 비롯해, 성공적인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방문이 있었다. 또한 대장정단을 응원하기 위한 이색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일부 대원 부모들은 평창까지 대장정단을 깜짝 방문했으며, 최순자 총장(이하 최 총장)도 고양시를 찾아 대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석식지까지 동행하는 등 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해단식은 지난 17일 오후 4시 본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최 총장은 종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학우들에게 “1415일간 흘렸던 땀이 학생들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토대장정 행사가 인하대의 좋은 전통으로 남길 바라며 학생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 축사했다.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한 권도완(컴공·3) 인하국토대장정 대장은 이번 대장정을 통해 본교의 하나 된 단 결력을 보여주고 개개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며 함께 완주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강지혜 기자 jj030715@inhanews.com

강지혜  jj030715@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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