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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역 역명 제정 확정

 

  인하대역역명 제정이 마침내 확정됐다. 본교의 오래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인천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의 송도~인천구간 4개 역명을 확정, 통보했음을 전했다. 본교는 작년부터 인하대역명명 추진 회의를 수차례 갖고 인천시와 코레일에 공문을 보내는 등 인하대역명명에 힘써왔다. 최순자 총장은 지난 2월 취임 이후, 인하대역을 통해 인천의 대학로를 구축해 젊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이를 위해 인천시 남구청과 인천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역명 제정을 추진함으로써 뜻깊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번 인하대역역명 제정이 확정됨으로써 본교 정문 앞 중심상권 부상돼 중심상권 내 본교의 역할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신포동 및 차이나타운 등 인천 원도심에서 인하대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과 서울 강남권에서도 서울지하철 4호선 오이역을 통한 접근성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 같은 접근성 강화에 따라 인천지역사회 및 수도권에서 본교의 인지도가 제고돼 학생 유입이 더욱 증대되는 것은 물론, 인천 남부권 시민 및 근로자에게 평생교육, 문화예술교육 등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순자 총장은 그 동안 인하대역명 제정을 위해 노력한 한상을 공과대학장 겸 스마트캠퍼스 추진단장을 비롯한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한 후 이번 인하대역 명명을 계기로 인하대 발전에 모두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하대역은 오는 12월 완공돼 시험운행 등을 거쳐 내년 227일 개통 예정이다.

 

강지혜 기자 jj030715@inhanews.com

강지혜  jj030715@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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