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이러닝 학습에 앞장서다, ‘교수학습지원센터’학생 맞춤형 교육위해 노력할 것

  최근 오프라인 강의를 넘어서 이러닝 교육환경이 다각도로 구축됨에 따라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에 본교의 경우 어떤 방식으로 이러닝 교육이 운영되고 있는지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본교 이러닝은 어떤 방식으로 제작되나.
 신규과목의 경우 ‘인천·경기권역 대학이러닝지원센터’에서 국고가 나오면 교비를 대응해 새로운 주제와 교수님을 선정하고, 그 후 콘텐츠가 개발된다. 과거에 이러닝 과목을 확대하는데 의의를 뒀다면, 최근에는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올해에는 학생들의 수요 또한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Q. 이러닝 강의의 촬영 주기와 장소는.
 지난해부터는 4년을 주기로 강의 갱신을 원칙으로 한다. 기한이 되면 ‘이러닝 과목 필수 재개발 대상입니다’라는 고지가 나간다. 이에 교수님들이 강의 재촬영을 원하실 때 사전예약날짜에 맞춰 카메라 셋팅 및 PPT 템플릿 등 다양한 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촬영은 5호관 5층에 있는 무인 스튜디오를 비롯한 이러닝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Q. 현 이러닝 시스템에 대해 학우들이 만족하는 것 같나.
 현재 학기별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이후에 점수로 따졌을 때 68~69점을 받았는데, 이는 오프라인 강의 만족도가 69~70점인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점수라고 생각한다.

Q. 현 이러닝 시스템과 관련해 보완할 점이 있나.
 본교 이러닝 시스템은 지난 2007년에 구축돼 하드웨어적으로 다소 노화된 편이다. 현 서버는 윈도우2003으로 오는 7월 단종 될 예정이고, 이에 따라 시스템 교체 및 업그레이드 예정에 있다.

Q. 대개 이러닝은 보조형, 사이버형, 블렌디드형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본교의 경우 어떤 형식으로 도입 중인가.
 본교의 경우 100%이러닝 강의와 100%오프라인 강의, 둘을 섞은 블렌디드형으로 나누고 있다. 현재 세 가지 모두 도입 중이고, 앞으로는 블렌디드형 이러닝 확대에 중점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또 최근에는 블렌디드형의 한 종류인 플립러닝(Flipped-learning)이 떠오르고 있어 이 또한 도입 중에 있다.

Q. 끝으로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시스템에서 구현되지 못하는 모바일 서비스나 포트폴리오 및 캘린더 기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차기 시스템 도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본교 이러닝이 알찬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편 본교에서 15년째 온·오프라인으로 ‘생활한문’을 가르치고 있는 윤인현 교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접목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닝을 수강하는 학우들에게 “이러닝 학습은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시돼야 한다”며 “많은 학비를 내고 듣는 수업인 만큼 꼭 배우겠다는 의지가 동반된다면 그 의미 또한 배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평주연 기자  babyeonn@inhanews.com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