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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새터 특별 감사 공지징계 無 2곳, 주의 1곳, 경고 2곳, 예산정지 2곳, 그 외 미정

 각 단과대학 감사특별위원회(이하 감특위)에서 실시한 ‘2015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 특별감사’ 결과가 공지됐다.
 이번 감사는 공과대학(이하 공대), IT공과대학(이하 IT공대), 경상대학(이하 경상대), 경영대학(이하 경영대), 생활과학대학(이하 생과대), 아태물류학부(이하 아태), 자연과학대학(이하 자과대), 문과대학(이하 문과대), 사범대학(이하 사범대) 각 새터 준비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의과대학은 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사회과학대와 예술체육학부는 대의원회가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총대의원회 측에서 오는 28일(예정)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 논의하기로 한 상태다. 김의진 총대의원장은 “징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닌 예산자료에 대한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도와주는 절차가 될 것”이라 전했다.
 특별한 징계 사항이 없는 곳은 문과대와 아태물류학부 새터 준비위원회로 총 2곳이다. 이어 ‘주의’조치를 받은 곳은 자과대 새터 준비위원회로 감특위 측은 감사 자료와 각 단체들의 소통이 미흡했지만 사진전을 통한 복지사업 예산 활용과 새터 관련 피드백이 좋았던 것으로 평가했다. ‘경고’ 조치를 받은 곳은 공대와 생과대로 공대의 경우, ‘감사 자료 제출기한 미엄수 및 감사 자료 제출 내용 미비(영수증, 수령증 누락)’가 징계 사유였다. 생과대 새터 준비위원회는 감특위에서 요구하는 자료 중 일부 분실했으며, 불투명한 예산 사용으로 징계 조치 받았다.  
 일반적으로 ‘예산정지 2주’의 징계부터 높은 수위의 징계로 분류된다. 이번 감사에서 ‘예산정지 2주’조치를 받은 곳은 사범대 새터 준비위원회로 감사시행세칙 5장 24조 1항에 의거한 ‘감사자료 내용 미비’, 동일한 조항 8항 ‘감사자료 제출 지연’에 따라 결정됐다.
 한편 경상대 새터 준비위원회는 '예산정지 4주'의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경상대 감특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물품 준비에 있어 수량차가 맞지 않아 예산을 고르게 쓰지 못한 점, 사용한 영수증 제출기간 초과와 함께 잘못된 양식을 사용한 점, 필수적인 영수증 몇 가지 항목이 누락된 점이 문제가 됐다"며 징계 사유에 대해 언급했다. 앞으로 징계 처리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우선 내년 새터 준비위원회가 4주간 징계를 받게 된다"며 "이에 올해 새터 준비위원장에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 양심의 각책을 느끼고 차후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시정 가능한 부분에 대해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강지혜 기자  jj030715@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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