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학생
과대표 선정 방식 제각각총학 회장, “중운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예정”

 지난달 23일 실시된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회의에서 본교 각 학과 대표(이하 과대) 선정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과대 선출 방식에 대한 회의가 진행된 이유에 대해 현승훈 총학생회장(이하 현 회장)은 “과대도 학과의 간부로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금을 받는만큼 책임감 있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중운위 회의의 논의 안건으로 올렸다”고 답변했다. 이에 본지가 장학복지팀에 문의한 결과 “과대에게는 해당학기 수업료 1/3의 40%가 지급된다”는 답변을 얻었다.
 한편 해당 회의 내용에 따르면 그동안 본교의 과대는 각 학과 사정에 따라 내정, 투표, 지원 등의 방식을 통해 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현 회장은 “중운위에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각 학과의 상황을 듣고 어느 방법이 가능한지 판단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특히 인원이 많은 학과의 경우 투표를 하면 투표가 잘 진행될지 여부와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러나 이와 관련해 회칙 상에 명시된 부분이 없어 강요할 수는 없고 권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기쁨 기자  glee93@inhanews.com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