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중증 장애인 시설에 봉사 간 나경원 의원이 취재진 앞에서 장애 청소년을 알몸 목욕시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에 월팔자 왈(曰),
 
“이번 논란으로 나 의원의 위선도 발가벗겨졌구려”

○ 어린아이를 성추행한 학습지 교사가 성범죄 집행유예 중에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에게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지만 해당 회사 측은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성범죄전과 사전조회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에 월팔자 왈(曰) ,

성추행범의 개인정보도 보장해주는 철통보안국가 나섰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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