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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규(일어ㆍ4) 모니터 요원
  • 승인 2010.05.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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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33호 1면에서는 전면 사진을 두 장으로 나누어 신문에 실었다. 늘 보던 사진보다 이렇게 나뉘어져있는 전면 사진을 보니 다소 어색했다. 더불어서 사진 옆의 도서관 사석화 기사가 크게 차지하고 있어 기사를 읽는데 다소 산만함을 느꼈다. 게다가, 전면에 있는 기사인 만큼 ‘회직(회칙)’같은 오타는 주의를 요한다.

도서관 사석화 관련 기사는 시험기간에 맞춰 많은 학우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문제점을 다루어서 공감이 갔다. 다만, 사석화 현황을 조사에서는 7~8일, 단 이틀에 걸쳐 하는 것보다 좀 더 오랜 기간에 걸쳐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더불어 각 단과대 도서관도 학교시설 가운데인데 정작 학교측의 의견이나 대책방법이 없어 아쉬웠다.

2면 후문가 거리 기사에서도 정작 학교측의 의견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엄격히 따지고 보면 학교구역 밖이지만, 인하대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거리인 만큼 학교측의 의견도 실었으면 좋겠다. 퀘스너에 관한 기사에서는 정작 퀘스너의 인터넷주소가 빠져 있어, 주소를 모르는 학우들을 좀 더 배려하지 못한 못한 점이 아쉬웠다.

3면 학술면에서는 자동차의 공기저항에 대해 다루었다. 그동안 몰랐던 공기저항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고, 기사가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로웠다. 더욱이 90년대에 출시됐던 대우차 에스페로가 최신모델인 제네시스가 나오기 전까지 공기저항계수가 1위였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4면 인물면에서는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PD로 유명해진 MBC 김정민 PD의 인터뷰가 실렸다. 기사전체적으로는 매우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하지만 기사 분량이 많아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다. 소제목을 정하거나 문답형식으로 인터뷰가 정리되었다면 한결 기사가 쉽게 눈에 들어왔을 것이다.  

5면 사회면에서는 기사에 첨부된 <한국형 청년니트의 범위> 자료는 음영 표시가 명확하지 않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다음부터 자료를 삽입할 때 주의를 했으면 좋겠다. 

8면 문화면에서는 약물 오남용에 대해 다루었다. 기사 전체적으로는 항생제에 관한 내용인데, 첨부된 사진의 약품들은 비타민제 또는 건강보조제품의 사진들이었다. 기사내용에 맞게 첨부사진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이천규(일어ㆍ4) 모니터 요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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