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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 문학상 점검
나의 글쓰기는 대학에서 시작한다
양귀자,성석제 등도 대학문학상 수상자

대학마다 매년 학내 학우들이나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문예상을 진행한다.
고대신문사가 주관하는 ‘고려신춘현상문예’는 전국 대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초기 고려신춘현상문예에서는 희곡, 시, 단편소설부문으로 나뉘었지만 희곡부문이 점차 폐지되고 현재 시, 단편소설 두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1명씩 선정한다.

서울대 학우를 대상으로 하는‘대학문학상’은 올해 45년째를 맞았다. 대학신문사는 매년 시, 단편소설, 평론 부문에서 당선작과 가작을 1개씩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숙대신보사는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 32회 ‘범대학문학상’을 개최했다. 소설, 평론, 시 부문에서 접수를 받는 이 문학상은 12회 소설 부문에서 ‘두개의 신’를 출품해 당선한 양귀자(당시 원광대학교 재학중)를 배출, 권위를 더하고 있다.

연세춘추사가 주최하는 ‘2003 연세문화상 공모’가 오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연세문화상은 각 부문마다 고유 명칭을 지닌 시(윤동주 문학상), 소설(박영준 문학상), 희곡(오화섭 희곡상)으로 나뉜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친숙한 소설가 성석제도 84년, 85년 연세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대신문사와 문예창작학과가 공동 주관하고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혈창작문학상은 시, 단편소설, 평론의 세 부문으로 진행해 올해 13년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예창작학과가 특화된 중앙대 출신의 문인들이 이 문학상을 거쳐 간 것으로 유명하다.

동대문학상은 시, 문학, 평론, 소설부분으로 나누어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해 오다가 지난 1991년부터는 동국대 학부생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11월 20일 까지 작품을 모집해 신년호에 입상자를 발표한다.

강문용주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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