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95.8% “후보자 공약 정확히 모른다”
내년 총학 바라는 점 1위… 등록금 동결

내년 총학생회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으로 38.1%인 3백15명의 학우가 ‘등록금 동결’을 꼽았으며, 33.7%인 2백78명은 학내 복지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98명으로 11.9%를 차지했고, 문화 행사 마련과 정치적 투쟁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10년후 학생회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는 48.8%인 4백2명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30%인 2백47명이 건설은 되겠지만 역할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혀 지금과 비슷하거나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학우는 3.3%인 27명에 그쳤고, 학생 운동의 성향이 짙어질 것이다는 의견은 8.1%, 학생회 역할을 대신하는 외부 기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의견은 6.4%에 불과했다.

조명희 기자  webmaster@inhanews.com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