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로 놀러가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나부자’어린이의 계획이라오. 반면 ‘나가난’어린이는 부모님이 일을 나가시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내게 됐다는 구려…이에 월팔자 왈 “어린이의 꿈과 희망도 양극화로 나뉘는 것이오?”

○…”재원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부지매각은 옵션입니다.”
이번 송도에 건립할 제 2 캠퍼스 재원마련에 대한 답변이라 하오.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지만, 재원마련에 대한 계획은 없고, 그저 무조건 갈꺼라는 우리학교 추진단! 이에 월팔자 왈!
“더 이상 억지 춘향이 통하던 시대는 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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