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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연대 등 총여 활발'
타학교 총여 활동
바자회, 취업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여학우들의 권익보호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대학들의 총여학생회 사업이 눈에 띄고 있다.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여학우 복지와 성폭력 예방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일상적으로는 복지 아르바이트생을 뽑아 여학생 휴게실을 관리하게 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총여학생회와 관련한 사안을 정리해 월간 신문을 발행한다.
 
또한 총여학생회 홈페이지를 통해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단대와 소통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소집한다.
 
학교 밖으로는 농촌활동과 새움터(기지촌)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동제 기간에 여성문화제를 기획하며, 여성 실직 가장을 위한 바자회, 취업 워크샵을 개최한다.
 
조선대 총여학생회 역시 여학우 복지 사업을 주로 전개하고 있다.
 
여성문화제인 ‘여성제’를 개최하는 3일 동안 여성주의 관련 미술제, 초청뮤직컬, 학술회의 등의 5~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여자 대통령선거와 호주제 강연회, 호신용 호루라기 지급 등은 여학우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꼽혀진다.
 
또한 연세대 총여학생회의 경우 새내기 여학우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편이다. 새터 반 성폭력 내규 교양을 실시하고, 새내기 여학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수첩을 발행하며, 새내기 여성학 학교를 열었다.
 
또한 여성학 관련 data base를 구축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 토론회, 새움터 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남대, 부산대 등이 총여학생회를 꾸리고 여학우 복지 사업과 양성평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별취재반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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