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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사 최연소 합격 - 김진광(국통·2) 학우 인터뷰
“언론보도 후 합격소식 알게 됐다”

“이번 자격시험에서 떨어지면 다음번에 도전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치른 시험이었는데 생각보다 운이 따랐던 것 같아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서 20세 최연소 합격한 김진광(국통·2) 학우의 첫인상은 의외로 겸손하고 담담해 보였다. 시험에 응시하게 된 계기도 “활동하고 있는 학회의 선배가 제의해서” 라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일간지에 자신의 기사가 소개된 것도 기사가 나간 후에 주위 사람들 얘기를 듣고 알게 됐다는 김 학우는 “60점 이상이 합격인데 60.5점으로 합격했다고 놀리는 사람도 많고(웃음) 의외다라는 반응인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5개월 전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난 후 석 달 가량 공부했는데 공부한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된 것이 합격의 요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에 채워야 할 무언가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고.
 
아직 고학번도 아닌데 주변 친구들 중에는 자격시험 준비하는 사람이 적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뜻밖의 대답이 나왔다.
 
“취업준비하는데 특별히 어린 나이는 아닌 것 같다”며 “취업난이 심각한 것을 피부로 느끼다보니 주변에도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가 끝나면 전자 상거래나 투자상담사 자격증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라며 “우선 이번 학기 장학금을 타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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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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