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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학교발전계획안 입장 표명
지난 6월 본사 요청에 따른 발표

지난 6월 본사가 요청했던 우리 학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Inha Vision 2010’에 대한 교협 입장서가 발표됐다.

이번 입장서에서 교협은 ‘8대 핵심전략 과제 실천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Inha Vision 2010’이 △노무현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지방대학 균형육성발전계획을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만들어 졌다는 점 △대학의 평가 순위를 상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반면, 대학 교육의 실질적 발전 복안이나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요소가 결여됐다는 점을 지적하고, “대학의 발전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대학 구성원 모두의 공감대를 최대한 도출할 수 있도록 재조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행의 학부제는 도입 이래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바 본부는 각 전공과 단과대학의 학문적 특성에 맞도록 학부(과)제도를 유연성 있게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우리 대학의 실질적 발전계획안으로 수용될 수 있게 내부 구성원들의 인준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조명희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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