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관리 소홀로 계절학기 수강신청에 에러가 발생했다 하오. 강의 시간표조차 볼 수 없었다 하니 학우들 원성이 만만치가 않은데... 이에 월팔자 왈,
“진정 에러인 것은 관리자의 안일한 태도가 아닐는지”

○…”열린 우리당 뽑았는데, 완전 내 손으로 쌀 비준안을 찬성한 셈이 됐군"
열린 우리당을 지지했던 한 사내의 한탄소리라오. 지난날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열린 우리당, 이번엔 압도적인 지지로 쌀 비준안 통과를 지지했다고 하오. 이를 본 열린 우리당 지지자들은 개탄을 금치 못했다고 하더이다.
이에 월팔자 왈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쌀 비준안 통과 압도적 지지로 되갚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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