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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화제 ‘파란을 일으킨다’

동아리 문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

4천 동아리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가을 문화제 ‘파란을 일으킨다’가 오는 8일(수)부터 3일 동안 진행된다.

무예분과의 시연회와 개막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가을 문화제는 체육대회와 분과 공동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운동장 및 농구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는 3인 농구와 단체 줄넘기 두 종목을 마련해, 8일(수)과 9일(목) 예선전을 치루고 10일(금) 준결승 및 결승전을 벌인다.

또한 사회과학분과에서는 동자쟁투와 관련해 여론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와 학익동 철거민과의 연대 주점 및 바자회를 진행하며, 전시문예분과는 합동 전시회를, 무예분과는 개·폐막식 시연회를, 종교분과에서는 떡 돌리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폐막식은 체육대회 시상식과 동연 회장의 정치발언, 공연분과 동아리와 학외 게스트의 공연으로 끝을 맺는다.

홍상현(독문·4) 동연 회장은 “이번 가을 문화제는 각 동아리의 활동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한편으로는 학생자치권 문제와 동아리 환경문제를 고발하는 투쟁의 흐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희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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