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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한발 다가간 학생회칙
지난 27일(월) 정기총회서 일부 회칙 개정
총학후보자 6학기서 4학기로

현실과 동떨어진 일부 회칙이 개정됐다. 총대의원회(의장=양원근 전전컴·4)는 지난 27일(월) 대의원 정기총회를 갖고, 그간 논란이 됐던 학생회칙, 중앙자치기구 선거세칙, 감사시행세칙, 대의원회칙을 개정했다.
 
1/2 이상의 출석과 출석 인원의 2/3의 찬성으로 의결하던 학생총회의 의결 정족수는 1/5이상의 출석과 출석인원 2/3의 찬성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신규 자치단체 승인권이 총대의원로부터 이전됐다.
 
또한 학생총회의 의결권을 위임받은 의결기구인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신설됐다.
 
비상대책위원회 연합의장체제 등 위상이 정립되지 않았던 임시자치기구가 규정화됐으며, 학생자치기구 선거일은 ‘3일 이내를 기준으로 세부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자간 협의로 한다’는 항목이 추가됐다.
 
이밖에 추가 수정된 내용은 ‘생도관 관련 회칙 제정’, ‘경선인 경우 40%의 유효투표율에서 50%로 상향조정’, ‘총대 산하 교육위원회 신설’, ‘총학생회장 선거는 정·부 각각 6학기 이상 등록한 자에서 4학기로 하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원근 총대 의장은 “회칙은 학생회가 잘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과거의 무리한 내용의 항목을 현실과 맞게 개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명희 기자  webmaster@i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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