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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팔미] 월미팔미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MBC 기자가 공세적인 질문으로 대통령실 비서관과 충돌한 지 사흘 만이다.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 중단을 공지하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 중단된 데 대해 월팔자들은 어떻게 보고있소?

 

감쟈농사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이 정도로 소인배스러운 태도를 보이니 실망을 금할 길이 없소. ‘뭐가 왜곡보도냐’는 질문이 그렇게 선을 넘은 질문이오? 그렇다면 위정자가 되기엔 참으로 속이 좁구려. 제발 호들갑 떨지 말고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오.

환타아이스

이제서야 도어스테핑을 중단한다니 참으로 다행이오. 그간 준비되지 않은 채 미흡한 답변을 내놓을 때마다 매번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소. 소통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도자는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해야 하오.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생각이 없으면 차라리 중단해 버리는게 맞다고 보오.

둉숑빵숑

소통을 위해 용산에 온 대통령이 언론과 사이가 좋지 않다니 아이러니하오. 언론은 대통령을 견제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국민과의 소통 창구의 역할도 하지 않소? 정말 국민과의 소통을 원하는 대통령이라면 이제는 언론과의 싸움을 멈추고 국정 운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시오.

니베아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선 예의와 법도가 있어야 할 터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슬리퍼 차림으로 난동을 피우니 꼴불견이구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한들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그리 언성을 높이는 게 말이 된다 생각하시오? 언론으로서 존중받고 싶으면 태도를 똑바로 하시오!

월팔자  inha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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