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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23 대표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총학 6년 만에 경선

2023학년도 자치기구 대표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이번 대표자선거에는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총대의원회(이하 총대)를 비롯해 단과대 4개, 학과 35개에서 후보자가 나왔다.

총학생회장에는 △정: 권수현(정외·2), 부: 공민성(조형·4) △정: 안찬욱(경제·3), 부: 이병호(정통·3)가 입후보해 경선이 확정됐다. 이러한 경선 구도는 2016년에 있었던 제37대 총학 선거 이후 6년 만이다. 경선 구도가 이뤄지면서 후보자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졌다.

총대는 작년 선거에 이어 올해에도 후보자가 나왔다. 정후보는 김해람(중국학과·2) 전 문과대학 대의원회 의장, 부후보는 김민준(아태·3) 전 아태물류학부 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장이다. 총대 의장 선거는 대의원을 통한 간선제로 대의원 40% 이상 투표와 유효 투표 중 2/3 이상이 찬성하면 당선된다.

나머지 중앙자치기구에선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4월 재선거 전까지 비대위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단과대 및 독립학부의 경우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체육대학 △아태물류학부 총 4곳에서 출마자가 나왔다. 후보자가 나온 단과대가 사범대 한 곳이었던 작년 선거에 비하면 단과대 단위 입후보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학과 단위는 총 35개 학과에서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중 수학교육과는 두 선거운동본부 간의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각 후보자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선거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할 수 있다. 대표자 선거는 선거운동이 종료된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소은 기자  12203234@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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