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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인경호 찾은 유정복, “인하대 발전은 인천의 발전”유정복 후보, “인하대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시가 함께해야”
인경호 앞에서 청년들과 소통 중인 이준석 대표, 유정복 후보(사진=본교 대외홍보팀 제공)

유정복 후보, “인하대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시가 함께해야”

이준석 대표, “’인하대스러운’ 문화 필요”

이달 13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본교를 찾아 ‘유정복, 인하대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기본역량진단 및 학교 발전방안 ▲인천 청년 창업·취업 ▲청년문화와 봉사를 주제로 한 학생 패널의 질문에 유 후보와 이 대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교 학생들을 만난 유정복 후보는 “인천 발전과 인하대 발전은 함께하는 것”이라며 “인하대가 발전하는 인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대표 역시 “부끄럽지만, 사실 대선 때 워낙 열정을 쏟아내 아이디어가 많이 고갈돼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젊은 세대가 원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의견을 주시면 잘 듣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인천 대학 발전방안에 관해 유 후보는 “인하대의 발전 문제는 대학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향후에 어떻게 진행할지 (인천시와) 협의하는 것”이라며 “인하대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인천시가 함께하는 기본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인하대 송도캠퍼스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이 되면 관계자 협의와 MOU 체결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청년의 창업·취업 지원방안도 소개했다. 유 후보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인천 소재 공기업 인천 출신 우선 취업, 창업공간 확충, 청년종합지원센터 설립, 청년 해외진출기지 구축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문화 활성화에 관한 질문에 이준석 대표는 “대학의 문화라는 것은 전통과 함께 깃든다고 생각한다”며 “’인하대스러운’ 것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홍보하고 시설을 보충해 줄 수는 있지만 대학 고유의 아이템이 필요하다”며 “고유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는 학생자치기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벌을 만드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여러 학교와 교류하면서 경쟁한다면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 봉사단체에 대한 지원이나 협력계획에 대해 “수요 있는 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수요가 있는 것을 시와 연계해 적절한 체계를 갖추는 것이 대학과 시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이라고 했다.

 

이지호 기자  1219286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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