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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교 하나홀서 ‘청춘남춘’ 소통간담회 열려박남춘 시장후보, “청년문제, 청년 앞세워 해결하겠다”
왼쪽부터 박찬대 의원, 이재명 선대위장, 박남춘 시장후보, 허종식 의원

박남춘 시장후보, “청년문제, 청년 앞세워 해결하겠다”

박찬대 의원, “교육부가 대학 줄 세우는 관례 깨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이달 16일 본교 하나홀에서 열린 ‘청춘남춘 소통간담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본교 출신 박찬대(연수구갑), 허종식(동미추홀구갑) 국회의원과 이재명 후보(계양을)와 이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박남춘 후보는 “청년 문제만큼은 어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고 청년들을 앞세워 해결하겠다”며 “청년 정책을 여러분들이 만들 수 있게, 현실사회에서 잘 작동하는지 모니터할 수 있게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집값으로 인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6,000명 청년 대상으로 월세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 “국비로 한국장학재단에서 기숙사를 운영하는 사례가 있다”며 “시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청년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박 후보는 “산학융합원은 인천시와 학교와 연구소가 협조를 가장 잘한 모범사례 중 하나로 있고, 또한 스타트업 파크를 지어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며 “인하대 근처에도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제2의 스타트업 파크인 ‘드림 업 벨리’ 건설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드림 업 벨리에는 주거지도 함께 조성해 창업과 연구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끊임없이 소통하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학기본역량진단과 관련해 박찬대 의원은 “교육부가 예산을 가지고 학교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줄 세우는 관례를 깨야한다”며 “비합리적 기준이나 선정 모델에 오류가 있다면 분명한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고등교육과 관련된 교육부의 올바른 교육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기본역량진단 및 학교 발전방안 ▲인천 청년 창업·취업 ▲청년 문화, 봉사를 주제로 학생들의 자유 질문에 답변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지호 기자  1219286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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