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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선정

본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인천 지역대학 중에서 최초로 이뤄낸 성과다. 본교는 전년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탈락해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작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최장 8년간 지원받으며 ▲대학 내 디지털 교육 ▲초중등생 대상 SW 교육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등을 추진한다.

본교는 일반트랙에 지원해 3.7: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입학정원 100명 이상을 갖춘 대학이 신청하는 일반트랙과 중소규모 대학이 지원하는 특화트랙으로 구분된다. 본교 외에도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전북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가 일반트랙에서 선정됐다.

본교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것은 인천 지역대학 중 최초로 일궈낸 성과다. 지난 7년간 인천 내에는 해당 사업 선정 대학이 없었다.

이에 권장우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추진단장은 “소프트웨어와 AI를 중심으로 학교 전체에 관련된 융합인재를 기를 수 있는 사업을 수주하게 돼 굉장히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본교가) 인천지역 중 가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AI대학으로 발전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교 선정 이유에 대해 “소프트웨어와 AI로 탄소 중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권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들이 받게 될 혜택으로 ▲소프트웨어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 지원 ▲관련 분야 현장 실습 확대 ▲대학원생 상주 멘토링을 이용한 자유로운 전공 지식 학습을 꼽았다.

김기현(컴공·4) 학우는 “작년에 우리 학교가 해당 사업에 떨어졌다는 소식이 아쉬웠다”면서도 “올해에는 선정됐다니 기쁘고, 앞으로 많은 지원과 혜택이 있을 거라 들었는데 기대가 된다”고 사업 선정 소식에 반색했다.

이재원 기자  ljw3482@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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