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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22년도 1학기 정총, 모든 안건 가결

이달 16일 열린 2022년도 1학기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총회 안건은 ▲중앙자치기구 사업안 및 예산안 심의 의결의 건 ▲중앙자치기구 집행국 임명 동의의 건이었다.

이번 총회에는 ▲총대의원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총대 비대위) ▲졸업준비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졸준 비대위) ▲생활도서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생도 비대위)가 참석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표자가 없어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가결된 비대위 1학기 사업 계획안으로는 ▲대의원 정기총회 ▲중앙자치기구,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회 대표자 재선거 ▲2022-1학기 여론조사 ▲중앙자치기구 정기감사 ▲교육위원회 등 월별 사업안을 비롯한 특수사업과 상시사업이 가결됐다.  

이날 총대 비대위는 재선거 비용을 660만 원으로 잘못 책정해 지적을 받았다. 이는 회칙개정과 신규 자치기구 설립 등에 대한 학생총투표가 이뤄진 지난 본 선거 관리비와 동일하다. 다만, 이번 재선거에는 학생총투표가 예정돼 있지 않아 규모에 비해 예산이 많이 책정됐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영관 사회과학대 의장은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 인원들만 포함하면 금액이 훨씬 적게 나올 것”이라며 온라인 선거 플랫폼의 견적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후 총대 비대위는 검토 끝에 재선거 비용으로 330만 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모든 사업안이 가결되긴 했지만, 총회에서 총대 비대위 내부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총대 비대위는 선전편집국장 등 집행국과 비대위장 간의 소통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 의장은 “총대는 혼자 일하는 부서가 아닌 같이 일을 하는 곳이 돼야 한다”며 조직 내 단합을 강조했다.

졸준 비대위 가결 사업으로는 ▲웹진 사업 ▲동계 학위수여식 학사복 대여 및 졸업앨범 배부 ▲졸업준비학생회 사이트 운영비 ▲상반기 취업특강 외부품평회 기프티콘 발송 ▲상반기 취업특강 ▲졸업준비대금 환불 ▲앨범 택배 발송 등 상시 사업안이 있다.

생도 비대위는 ▲인하 알라딘: 중고장터 ▲잔디 CINEMA ▲북 콘서트 ▲생활도서관 빙고! ▲선호 자료 조사 사업 ▲생활도서관 리뉴얼 등 상시 사업과 기타 상시 사업안이 통과됐다.

사업안 및 예산안 외에도 중앙자치기구들의 집행국 임명 동의 안건 역시 모두 가결됐다.

본 정기총회 심의 결과는 인하광장, 에브리타임 총대 게시판, 총대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지호 기자  12192861@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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