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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하늘색 가득한 캠퍼스, 2월 학위수여식“졸업식의 꽃은 학위복 사진” 하늘색 학위복 입고 학내에서 사진 남겨


코로나 19로 인해 학위복 대여가 불가능해 많은 학우의 아쉬움을 샀던 지난 학위수여식과 달리, 이번에는 학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캠퍼스는 가족, 지인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졸업생들로 가득했다.오늘(18일), 2022년 2월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지난 8월 학위수여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하늘색 학위복을 입고 비룡탑 앞에서 마지막 사진을 남긴 한 졸업생은 “옷(학위복)을 입고 있으니 졸업한 것이 실감 난다”며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학위복 대여가 안 됐다면 내심 아쉬웠을 것”이라 말했다. 조부모부터 반려견까지 온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구경하던 또 다른 졸업생은 “(학위복 대여) 줄이 너무 길어서 학위복 없이 (사진을) 찍을까 했지만, 졸업식의 꽃은 학위복 사진이라 생각해 대여했다”며 졸업의 기쁨을 전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조명우 총장,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신한용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학사학위 2,800명 ▲석사학위 352명 ▲박사학위 92명 총 3,244명이 학위를 받았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에서 키운 역량을 가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와 마주하자”고 전하며 변화를 마주할 졸업생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새로 취임한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인하인의 한 사람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를 빛내주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졸업준비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추후 코로나 상황 경과에 따라 개강 이후 학위복 상시 대여가 가능할 것이라 공지했다.

오늘 졸업앨범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 졸업준비학생회실에서 방문수령하거나 졸업준비학생회 홈페이지에서 택배(착불)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장민서 기자  judy73jh@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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