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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5위’로 순위 유지

지난 10일 발표된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본교는 300점 만점 중 147점을 받아 15위를 기록했다. 지난 평가와 비교하면 순위는 같지만 종합 점수는 약 13점 떨어졌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나뉘며, 종합평가는 ▲교육 여건 ▲평판도 ▲교수 연구 ▲학생 교육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본교는 ‘순수 취업률’ 부문에서 18점 만점에 12.91점으로 9위를 차지하며 비교적 높은 성적을 받았다.

반면 지난 평가 때 4위를 기록한 ‘학생 교육’ 부문의 경우, 올해 80점 만점 중 50.39점을 받으며 11위로 크게 하락했다. 게다가 ‘교육 여건’ 부문에서는 95점 중 36.58점을 받으며 44개 대학 중 31위라는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또한 ‘교수 연구’ 부문과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에서는 각각 20위와 22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이어 51개 대학에 대한 평판도 조사 중 ‘기업 신입사원 선발 선호 대학’ 부문에서 14위, ‘교사 입학 추천 대학’ 부문에서 20위 등을 기록하며 평판도 종합 17위가 됐다. 이는 각각 12위와 16위를 차지해 종합 순위 15위였던 지난 평가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였다. 이에 대해 본교 대외홍보팀 관계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미선정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좀 억울한 면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관계자는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일보 평가지표가 매번 조금씩 바뀌는데, 특히 이번 평가에선 전임교원 확보율 부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 우리 학교가 타격을 받은 것도 있다”며 기대에 못 미치는 순위를 받은 원인에는 평가 기준의 변화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낮은 점수를 받은 ‘교육 여건’ 부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꾸준한 상승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번 평가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들을 토대로 (개선해) 반드시 순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열 평가에서는 ▲자연과학계열 18위 ▲공학계열 16위 ▲인문계열 14위 ▲사회계열 12위를 기록했다.

장민서 기자  judy73jh@inh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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