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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8건)
[인하발언대]품위 있게? vs 누구 맘대로? ‘정답 없는 안락사’
지난 6월 말,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었던 김 할머니의 존엄사 논쟁을 기억하는가? 결국 할머니의 연명치료 중단은 실시됐지만, 치료가 중단된 지 석 달이 지난 지금도 할머니는 자가호흡을 하면서 살아계신다.‘적극적...
안효원(컴공ㆍ2)  |  2009-09-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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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라아즈쿠말의 ‘사명감’을 가지고 직업에 임해야
나는 얼마 전 인도의 ‘보팔참사’ 사건을 기록한 라아즈쿠말의 기자일지를 읽게 됐다. 보팔참사는 1984년 인도의 살충제 제조 공장인, 유니온 카바이드에서 유출된 가스로 인해 도시 전체가 죽음에 휩싸였던 사건이다. 라...
최예린(언정ㆍ2)  |  2009-09-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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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수강신청에서 드러난 대학생들의 ‘가라앉는’ 현실
수강신청 날이면 새벽부터 전산실로 향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 특강이나 특정 강의에 들어가면 강제입력을 요청하는 학생들이 많다. 반면, 수강신청 다음날이면 공지사항에 수많은 과목들이 폐강되었다는 사...
최미현(인문ㆍ1)  |  2009-09-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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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유학생수 전국 14위 우리학교, 관리 시스템은 전무
지난해 법무부 집계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가 무려 7만 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어느새 외국인 유학생들이 캠퍼스 곳곳에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본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정원을 채우기 위...
이동훈(전기ㆍ3)  |  2009-09-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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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청소년 일탈, 내 문제라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야
우리는 청소년 일탈이 사회에서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다소 무덤덤한 듯하다. 이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기성세대 역시 청소년 일탈이 어떠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는다.과...
조성우(법학ㆍ2)  |  2009-09-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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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소통’을 외면하지 않는 학교를 원한다
수강신청이 끝난 후 과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화요일 7교시, 목요일 8,9교시로 지정돼 있던 ‘데이터베이스’ 과목의 수업 시간이 화요일 7,8,9교시로 변경됐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는 통보였다. 시간표가 겹쳐 과...
이상섭 (전자ㆍ3)  |  2009-08-3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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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 - ‘짱돌’과 ‘토익책’의 차이
20년 전 만해도 한국에서 ‘대학생’이란 지성인, 지식인의 또 다른 호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저 평범한 20대와 젊은이를 아우르는 말로만 인식되거나 심지어는 사회와 유리되어 일신의 안전만을 꾀하는 이기적 집단이라...
장광연 (아태ㆍ3)  |  2009-08-3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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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제2의 노무현 신화’를 불가능케 하는 ‘비싼 로스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정치인 노무현 씨가 서거했다. 그는 1946년 경남 김해의 가난한 농부 아들로 태어나 1975년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다. 하지만 1년도 안돼서 판사를 그만두고 인권...
최세환 (법학ㆍ4)  |  2009-06-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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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민족공조’, ‘한반도 평화’를 외치는 북한은 국민 모두가 슬픔에 잠긴 이 순간에도 핵실험으로 우리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 정부는 코리안 CEO답게 경제개발을 이유로 국방예산을 감축한 ‘효율적인’ 국...
김태련 (법학ㆍ2)  |  2009-06-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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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신 마녀사냥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그 어떤 시대보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받고,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한 정보의 확산속도가 빛의 속도에 다다르고 있지만 모든 진실은 100% 정확하게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고 재가공을 거쳐 왜곡된...
김민수 (항공ㆍ2)  |  2009-06-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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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노 전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우리의 진정한 자세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우리나이로 63세.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지 불과 1년 반도 채 되지 않았다. 권력의 정점에서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한 그가, 비교적 쓸쓸히 떠나게 된 것은 매우 슬픈...
이승균 (고분자ㆍ2)  |  2009-06-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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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고등학생 멘토링 도전기
요즘 많은 학우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또는 봉사를 위해 멘토링을 선호하는 듯 보인다.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지만 나는 고등학교 멘토링을 했었고 그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때는 작년 8월 방학에 빈둥빈둥...
김찬중 (정통ㆍ2)  |  2009-05-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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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날 화나게 했던 ‘진상’ 인하인들에 관한 이야기
아르바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진상’ 손님들 때문에 곤혹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학교 안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나는 정석학술정보관 4층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장학생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도서...
이지영 (한국어ㆍ3)  |  2009-05-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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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실리주의로 본 조선의 사대교린정책
과거 조선은 중국에 비해 땅도 좁고 상대적으로 국력도 약했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중국이라는 대국과 마찰하지 않고 국가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책으로 생각해낸 것이 ‘사대교린정책’이다...
김태웅 (중국어ㆍ4)  |  2009-04-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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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생각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하는 편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보다 친한 친구를 더 좋아한다. 몸매가 예쁘다는 이유로 친구를 선택하진 않지만...
강민진 (신소재ㆍ2)  |  2009-04-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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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새내기들에게 드리는 세 가지 당부
개강을 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다. 군대를 포함해 3년을 휴학하고 다시 갔던 학교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주었다.3년이라는 시간.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지만, 내 입장에서는 꽤 길었던 시간이었던 것...
고병근 (컴공ㆍ3)  |  2009-04-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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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인하인이 되길 바라며
지난 3월 23일에는 사범대학 학생회, 수학교육과, 교육학과 재선거가 있었다. 작년 11월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마저도 사범대학 학생회장 후보는 나오지 않아 결국 올 한해 1년 동안 ‘사범대 학생...
김병욱 (사교ㆍ3)  |  2009-03-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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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다시 돌아온 의료민영화
의대생으로서, 그리고 평생 ‘의사’로 살아갈 사람으로서, 아주 단호하게, 의료의 질 저하와 의료비의 폭등을 불러올 ‘의료민영화’에 대해 반대한다.작년 의료민영화 논란을 다들 기억하시리라. 촛불이 본격적으로 타오르기도...
최용준 (의학ㆍ4)  |  2009-03-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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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당신이 원하는 당신
4학년이 되어 더 심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두려움이다. 어떤 까칠한 미래가 나에게 다가올지 두렵다. 이태백이 될지, 장미족이 될지 혹은 서른살의 사춘기를 겪게 될지 두렵다. 듣도 보도 못한 기업에 취직하게 될지 두렵고...
차희재(독일언어문화 4)  |  2009-03-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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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발언대]폭력 없는 술자리 문화를 바란다
개강과 동시에 과, 동아리, 소모임 등에서 여러 술자리가 벌어지면서 후문가 술집은 북새통을 이룬다. 술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보따리는 무궁무진하다. 대학생들은 누구나 즐거웠던 혹은 부끄러웠던 술에 관한 에피소드 한두...
김동원(정외 3)  |  2009-03-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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