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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4건)
마지막의 미묘함
학교에 켜진 전구와 트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겨온다.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자는 다짐을 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13년도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 신문도 어느덧 ‘종간 호’를 ...
소원선 편집국장  |  2013-12-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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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을 것인가, 과정이 좋을 것인가.
리더라는 자리에 필요한 덕목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순간의 판단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본인의 한마디에 어떤 사안이 통과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권력이다. 그렇기에 결정을 내리는...
소원선 편집국장  |  2013-11-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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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愛校)를 원한다면
며칠 전, 한 기업에 산업시찰을 가게 됐다. 우리를 맞이한 그 곳의 담당자는 회사의 이념과 방향을 언급하며 회사소개를 시작했다. 한창 소개를 듣다 문득 ‘우리가 학교에 남들을 맞았을 때 과연 나는 우리학교를 어떻게 ...
소원선편집국장  |  2013-1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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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학교와 학우들을 위한 길을 택하라
인하대학교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비룡(飛龍)’, 하늘로 비상하는 형상의 이 조형을 만들어 탑 꼭대기로 올려 세울 땐 필히 학교의 발전을 염원했으리라. 허나 요즘 학교의 모습을 보면 비상하는 비룡의 모습은 어색하기만...
김건태 편집국장  |  2013-03-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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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교내 사이비 종교 포교활동 단속이 시급하다
발 디딜 곳 없는 험준한 절벽을 기어올라 미지의 정글 속을 헤쳐 들어가는 신부. 그리고 신께 목숨을 의지한 채 두려움을 안고 부는 오보에에서 흘러나오는 '넬라 판타지아'. 이 장면은 영화 '미션...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2-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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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학평가 순위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하락세다. 올해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아래로 내려왔다. 'Top10'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국내 10위권 대학에 머물며 그 이상의 도약을 바라보던 지난 명맥은 더 ...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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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우리가 원하는 것은 멘토가 아닌 대통령이다
대선을 90여일 앞둔 현 시점에서 안철수 후보의 합류로 3파전이 유력해졌다. 그간 안 후보의 출마여부에 수많은 논란과 후문이 뒤 따르면서 국민들의 귀추가 모아졌다. 낡고 썩은 기존정치판을 뒤엎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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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지금 우린 무엇을 위한 학습을 지향 하는가
개강 3주차에 접어들면서 이제 모든 학우들의 한 학기 시간표가 완성 됐다. 혹자는 완벽한 시간표 구성에 미소 지을 것이고, 또 다른 이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으로 일단은 시간표 인쇄 버튼을 누를 것이다. 10여년이...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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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성(性)이 부끄러운 사회, 성범죄 키운다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 혹은 포르노 : 남성들의 전유물 혹은 소중한 비밀로 ‘희화화’, 성(性)에 눈을 뜨게 해주는 은밀한 성교육 교재.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의 포르노그래피의 정의는 대략 이렇다. 영화는...
김건태 편집국장  |  2012-09-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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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개인중심으로 변모해가는 우리사회, 모두가 수용할 수 있나?
이웃집에 놀러가는 것이 안방 건너가듯 친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막연하지만 '더불어 산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강력범죄의 공통분모로 떠오른 '...
김건태 편집국장  |  2012-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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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언론인을 꿈꾸며 우연히 신문사에 지원했던 나는, 어느덧 데스크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맞게 됐다.수습기자 시절, 직접 발로 뛰며 인터뷰를 할 때 들려오는 대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학교신문을 챙겨보는 이는 드물었고 심지...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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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축제의 그림자
즐거웠던 대동제가 끝났다. 통일광장에서 하이테크, 후문으로 이어진 다양한 공연은 학우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줬고, 학교 곳곳에는 맛있는 먹거리로 입이 즐거웠던 일주일이었다. 하지만 눈살은 조금 찌푸려진다. 해마다 ...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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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특별한 12주차를 보내기 위해
가정의 달 5월도 벌써 보름이나 흘렀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지나고 곧 스승의 날이다. 누구나 중ㆍ고등학교 시절 스승의 날은 흐릿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스승의 날이면 같은 반 학우들끼리 푼돈을 모아 선생님...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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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노동자의 권리
노동절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1일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자의 날이라고도 불린다. 노동절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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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꽃들이 활짝 만개할 수 있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학교 총학생회 선거가 끝났다. 그리고 45%라는 최근 들어 가장 높은 투표율로 총학생회가 출범하게 됐다. 이제 두 번째 순서가 왔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투표권...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4-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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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종이 한 장의 위력
선거철이다. 학교도, 우리나라도 온통 선거 얘기뿐이다. 국민들은 이번 정권에 대한 불신을 '종이 한 장'으로 드러내기 위해 단단히 마음 먹은 듯 이번 총선과 관련된 인터넷 여론은 뜨겁다. 똑같이 선거철...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4-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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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통(通)하는 사회가 되길!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본다. 등교길엔 라디오를 듣는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다. 늘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와 점심을 먹는다. 하교길엔 스마트폰으로 SNS를 확인한다. 집에선 컴퓨터를 하면서 인터넷 게시판...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3-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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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학축제가 하나의 아이콘이 될 수 있길
19살, 그리고 20살이 보고 겪는 세상은 큰 차이가 있다. 갓 20살이 된 학생들에게 대학문화는 하나의 '충격'이 될 수 있고,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다. 다양한 대학문화 중에 학...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3-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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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역사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1919년 3월 1일. 일제 치하에 있던 우리 조상들은 하나같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1945년 우리는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 민주공화국을 이뤘고 부모님세대들의 노력으로 지...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3-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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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개강이다. 학교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학생들은 분주해진다. 12학번으로 입학한 새내기부터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복학생까지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새학기의 포부를 다짐하며 학기를 시작할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각자 설...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2-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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