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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3건)
소수는 침묵하는 다수보다 강하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라’라고 배우곤 했다. 소수는 곧 약자라고 인식돼왔고, 다수는 그러한 약자들을 보호해야한다고 학습했다. 다수의 그룹에 포함되지 못한 소수의 삶. 정치, 종교, 생활 방식, 취...
백종연 편집국장  |  2014-04-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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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득심(以聽得心), 경청의 중요성
예부터 ‘경청’은 중요시 됐다. 경청은 단순히 잘 들어주기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 그 내면에 깔려있는 동기나 정서에 대해 정성껏 듣고 이해해주며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있는 ...
백종연 편집국장  |  2014-03-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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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에 얽힌 청기백기 게임
요즘 언론이 설 자리가 부족하다. 출판업계의 쇠퇴와 더불어, 인쇄매체라는 ‘신문’의 퇴보가 그 증거다. 한 조사에 따르면 10년 사이에 신문 구독률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종이 신문의 위기인 셈이다...
백종연 편집국장  |  2014-03-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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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걸음으로 걷는 청춘들에게
3학년이 되고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었다. 특히 필자의 학과가 특수목적학과이므로 임용고시를 볼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지배적이었다. 동기들과 선배들은 개강 이후 만남의 반가움을 나눌 새도 ...
백종연 편집국장  |  2014-03-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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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보다 기억되는 2등도 있고, 2등보다 행복한 3등도 있다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습성인가 혹은 본능인가. 적당한 경쟁과 순위는 참여하는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 ‘순위 매김’이 본래의 목적조차 흐릿해지는 것 같다. 과연 순위에 부여된...
백종연 편집국장  |  2014-03-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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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미묘함
학교에 켜진 전구와 트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겨온다.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자는 다짐을 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13년도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 신문도 어느덧 ‘종간 호’를 ...
소원선 편집국장  |  2013-12-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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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을 것인가, 과정이 좋을 것인가.
리더라는 자리에 필요한 덕목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순간의 판단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본인의 한마디에 어떤 사안이 통과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권력이다. 그렇기에 결정을 내리는...
소원선 편집국장  |  2013-11-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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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愛校)를 원한다면
며칠 전, 한 기업에 산업시찰을 가게 됐다. 우리를 맞이한 그 곳의 담당자는 회사의 이념과 방향을 언급하며 회사소개를 시작했다. 한창 소개를 듣다 문득 ‘우리가 학교에 남들을 맞았을 때 과연 나는 우리학교를 어떻게 ...
소원선편집국장  |  2013-1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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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학교와 학우들을 위한 길을 택하라
인하대학교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비룡(飛龍)’, 하늘로 비상하는 형상의 이 조형을 만들어 탑 꼭대기로 올려 세울 땐 필히 학교의 발전을 염원했으리라. 허나 요즘 학교의 모습을 보면 비상하는 비룡의 모습은 어색하기만...
김건태 편집국장  |  2013-03-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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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교내 사이비 종교 포교활동 단속이 시급하다
발 디딜 곳 없는 험준한 절벽을 기어올라 미지의 정글 속을 헤쳐 들어가는 신부. 그리고 신께 목숨을 의지한 채 두려움을 안고 부는 오보에에서 흘러나오는 '넬라 판타지아'. 이 장면은 영화 '미션...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2-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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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학평가 순위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하락세다. 올해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아래로 내려왔다. 'Top10'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국내 10위권 대학에 머물며 그 이상의 도약을 바라보던 지난 명맥은 더 ...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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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우리가 원하는 것은 멘토가 아닌 대통령이다
대선을 90여일 앞둔 현 시점에서 안철수 후보의 합류로 3파전이 유력해졌다. 그간 안 후보의 출마여부에 수많은 논란과 후문이 뒤 따르면서 국민들의 귀추가 모아졌다. 낡고 썩은 기존정치판을 뒤엎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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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지금 우린 무엇을 위한 학습을 지향 하는가
개강 3주차에 접어들면서 이제 모든 학우들의 한 학기 시간표가 완성 됐다. 혹자는 완벽한 시간표 구성에 미소 지을 것이고, 또 다른 이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으로 일단은 시간표 인쇄 버튼을 누를 것이다. 10여년이...
김건태 편집국장  |  2012-10-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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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성(性)이 부끄러운 사회, 성범죄 키운다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 혹은 포르노 : 남성들의 전유물 혹은 소중한 비밀로 ‘희화화’, 성(性)에 눈을 뜨게 해주는 은밀한 성교육 교재.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의 포르노그래피의 정의는 대략 이렇다. 영화는...
김건태 편집국장  |  2012-09-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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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개인중심으로 변모해가는 우리사회, 모두가 수용할 수 있나?
이웃집에 놀러가는 것이 안방 건너가듯 친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막연하지만 '더불어 산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강력범죄의 공통분모로 떠오른 '...
김건태 편집국장  |  2012-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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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언론인을 꿈꾸며 우연히 신문사에 지원했던 나는, 어느덧 데스크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맞게 됐다.수습기자 시절, 직접 발로 뛰며 인터뷰를 할 때 들려오는 대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학교신문을 챙겨보는 이는 드물었고 심지...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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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축제의 그림자
즐거웠던 대동제가 끝났다. 통일광장에서 하이테크, 후문으로 이어진 다양한 공연은 학우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줬고, 학교 곳곳에는 맛있는 먹거리로 입이 즐거웠던 일주일이었다. 하지만 눈살은 조금 찌푸려진다. 해마다 ...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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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특별한 12주차를 보내기 위해
가정의 달 5월도 벌써 보름이나 흘렀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지나고 곧 스승의 날이다. 누구나 중ㆍ고등학교 시절 스승의 날은 흐릿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스승의 날이면 같은 반 학우들끼리 푼돈을 모아 선생님...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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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노동자의 권리
노동절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1일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자의 날이라고도 불린다. 노동절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5-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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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꽃들이 활짝 만개할 수 있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학교 총학생회 선거가 끝났다. 그리고 45%라는 최근 들어 가장 높은 투표율로 총학생회가 출범하게 됐다. 이제 두 번째 순서가 왔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투표권...
임연진 편집국장  |  2012-04-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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