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70건)
[비룡논단] 3월, 봄, 약동의 시작
“3월은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세 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다. 한국에서는 3월이 되면서 날씨가 풀리기 때문에, 대체로 이달을 봄의 시작으로 본다. 남반구는 가을이 된다. 이달과 그해 11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
김윤식 시인  |  2013-03-05 12:57
라인
[비룡논단]'큰바위 얼굴'과 대통령 선거
마침내 미국 대선이 끝났다. 민주당 오바마가 공화당 롬니 후보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미국인들은 ‘변화의 지속’을 선택한 것이다. 2008년 미국 건국 이래 첫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는 미국...
김창수 인천발전연구원 ·도시인문학센터장  |  2012-12-02 19:18
라인
[비룡논단]가을을 위한 변명
가을이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가을내음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가문과 태풍으로 인한 생채기가 났던 여름의 긴 시간을 보내고 이제 성숙한 영금의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계절의 변화를 뒤쫓기도 힘든 양 그냥 시들어가는 ...
차태근 교수(중국언어문화전공)  |  2012-10-26 21:54
라인
[비룡논단] 지역의 대학
전국적으로 지역 안에 대학을 가지지 않은 도시는 거의 없는 듯하다. 웬만한 군․읍에도 전문대 정도는 서 있는 모양이다. 그러다 보니 부실한 대학도 다수 생겨서 행정 당국으로부터 재정 지원이 끊기는 등의 제...
김윤식 교수(시인,전 인천문협회장)  |  2012-09-12 13:02
라인
[비룡논단] 우리들의 '영웅본색'
일요일 오후면 초등학생 아들과 기싸움을 거듭한다. ‘런닝맨’과 ‘나는가수다2’를 왕복하는 리모컨 갈등이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취향의 충돌이니 타협은 없다. 애비의 권위를 TV 프로그램에 건다. 문득 영화 관람의 대...
류준필 교수 (한국학연구소 HK교수)  |  2012-09-11 22:54
라인
[비룡논단] "어디로 갈 것인가"
문자를 받았다.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디로 갈 것 인가입니다.” 와우! 대단히 철학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그 뒤에 붙어 있는 말은 “OO 대리운전, 전화 OOO-OOO...
임성권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12-06-05 11:13
라인
[비룡논단] 소비자 천국, 노동자 지옥
런던에서 1년간 연구년을 보내면서 자연히 한국과 영국을 비교할 수 있었다. 영국인들은 한국을 잘 사는 나라, 근면하고 영리한 민족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 듯했다. 내가 봐도 한국은 이미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김만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2012-05-25 07:26
라인
[비룡논단] 양극단이 아닌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5월 들어 캠퍼스에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 인경호 주변이 그렇고, 교내 가로수가 짙은 녹색향기를 내뿜고 있다. 4월초까지만 해도 남아있던 한기가 이제는 아련해지고 있다. 온난화때문에 봄, 가을이 사라지고 겨울이 지나...
한재준 글로벌 금융학과 교수  |  2012-05-14 17:32
라인
[비룡논단]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예전과 달리 유심히 보는 글이나 책이 생겼다. 청춘들이 털어놓는 고민 혹은 멘토라 불릴 만한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젊은이들에게 던져주는 조언과 충고가 담긴 것들이다. 최소한 학생들이 처...
고재민 경영학부 교수  |  2012-05-10 19:06
라인
[비룡논단] 인하 올레길
봄이다. 인하대의 꽃과 나무, 그리고 그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올레’를 생각해 본다. 학교에서 가장 빨리 피는 꽃은 무엇일까? 역시 진달래이다. 본관 뒤 언덕배기의 그 붉은 꽃잎이 곧 흐드러질 것이다. 산수유도 진달...
이정용 경제학부 교수  |  2012-04-09 17:47
라인
[비룡논단] 책가위하지 않는 시대
어렸을 때 나의 집은 도서관 앞에 있었다. 동화책을 빌려와서는 읽고서 다시 도서관으로 가곤했다. 그곳에서는 책만 있지 않았다. 경주에서는 최후의 신라인으로 불리던 미술가 윤경렬선생이 신라 서라벌 얘기를 들려주었고 엿...
서규환 사회과학부 교수  |  2012-04-03 02:20
라인
[비룡논단] 아문센과 스콧
100년 전 이맘 때 유럽인들은 남극 정복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1911년 10월 19일에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한 노르웨이 팀은 12월 14일에 남극에 도착, 노르웨이 깃발을 꽂고 전원 무사 귀환했다. 영국 팀은 1...
김의영 국제언어문화학부 교수  |  2012-03-26 16:46
라인
[비룡논단]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천시는 환경오염 도시의 불명예를 그대로 가질 것인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은 시드니를 생태도시로 변모시켰다.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도시환경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올림픽 동안 베이징시와 인근 지역의 공장은 가동을 멈췄고, 건물공사도 중단됐다....
임종한 의학전문대학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2012-03-12 15:40
라인
[비룡논단] 안타까운 우리의 연구환경 - 기술독립을 꿈꾸며
과학기술인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사건이 근래들어 3건 있었다. 사실 안타깝다기 보다는 억울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중국이 천궁을 우주에 쏘아 올려 우주정거장을 만든다는 소식과 대표적 수출품인 휴대폰에 자체 ...
정동석(IT공대 학장)  |  2012-03-05 13:28
라인
[비룡논단] 인천―25―인천
장면 1: 1986년 5월 3일. 얼굴에 치약을 허옇게 바른 선배가 스피커를 태운 리어카를 끌고 있다. 그 뒤를 수만의 군중이 따르고, 그 앞을 수천의 전투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곧이어 최루탄이 터지고 토기몰이를 당...
최현식 국어교육과 교수  |  2012-01-04 15:19
라인
[비룡논단] 스티브 잡스와 상상력
20세기를 지나오면서 인간 사회는 테크놀로지에 의해 풍요로움을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에는 일상적인 사물로 여겨지지만 복사기의 발명은 테크놀로지의 위대한 혁신 가운데 하나였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201...
김동식 한국어문학과 교수  |  2011-11-07 23:57
라인
[비룡논단]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을까?
10월의 자연은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한 해를 보내면서 ‘잘 살았을까?’ 스스로에게 묻고, 이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매년 한 ...
원혜옥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11-11-04 01:40
라인
[비룡논단] 민주 vs 자유? - 주의 과잉이 우려된다
꽤 오래 전, 유신독재가 판치던 시절에 김지하는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라고 애절하게 읊은 바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신앙고백이랄까, 청년들 사이에 노래로도 불린 그 시는 무엇보다도...
윤승준 인문학부 교수  |  2011-10-04 22:25
라인
[비룡논단] 질량 보존의 법칙의 오류
질량 보존의 법칙은 틀렸다. 이백여 년 전에 라부아지에에 의해 이미 발견된 법칙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반응계의 에너지 증감에 의해 극히 작지만 질량의 변화가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설명에 기대려는 것도 아니...
한성우 교수(한국어문학전공)  |  2011-09-19 23:59
라인
[비룡논단] 꿈꾸는 사람의 미래
“사람의 미래는 그의 재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가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꿈에 의해 결정된다.” 전 세계에 250개가 넘는 호텔을 세운 콘라드 힐튼의 말이다. 그는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배우지도 못해 호텔...
인하대학신문사  |  2011-09-06 23: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