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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2건)
[기자담론] 꼰대의 품격
‘꼰대’, 현재 한국사회에서 이 단어는 누구에게나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 상사 혹은 학교 선배에게 꼰대짓을 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껴 본 적 있을 것이다. 꼰대가 뭐 길래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김선경 기자  |  2019-03-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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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집단주의 속에 사는 개인주의자에게
흔히 한국사회를 ‘집단주의’ 사회라고 말한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권 나라들이 그런 성향을 강하게 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 눈치를 보는 것에 익숙하다. ‘화장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실패한 삶으로...
신지은 기자  |  2018-12-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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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심신미약’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강서구의 한 피시방 아르바이트생이 환불을 요청하던 사람에 의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살해됐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피시방에 있던 피의자 형제는 자리가 더럽고 아르바이트생이...
서정화 기자  |  2018-1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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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핑크택스의 발생
미국의 비영리단체 ‘Girl Talk HQ’가 2016년, 핑크택스(pink tax)를 고발하는 차원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핑크택스’란 같은 상품이라도 여성용이란 타이틀이 붙으면 좀 더 비싸지는 현상이다. 여성용 ...
박유진 기자  |  2018-10-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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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마음껏 화내는 사회를 꿈꾸며
최근 오랜만에 근황을 내보인 한 아이돌 가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과거와는 달라진 외모가 그 이유였다. 이에 온갖 포털에서는 가수의 외모 변화를 자극적으로 언급하는 제목의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기사...
배주경 기자  |  2018-06-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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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싫존주의, 어디까지 싫어할 수 있을까
최근,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을 표현하고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대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공론의 장이 됐고, 대중들은 이러한 흐름에 기꺼이 참여한다. 마케팅 ...
임현지 기자  |  2018-05-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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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욜로’도 ‘스튜핏’도 모두 그뤠잇!
한때,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등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이 담긴 말들이 유행했다. 기성세대의 충고는 ‘노오력’이라는 말로 비꼬아졌으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문구는 ‘아프면 환...
임현지 기자  |  2018-03-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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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학보사 기자라는 이름을 내려놓으며
대학언론사는 위기를 넘어 폐간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보사가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하는 자도 있고, 폐간 위기를 겪은 학보사도 있다. 학보사, 교지, 영자신문 등 하나 둘 사라지는 타대학 언론사들을 보면서 언젠...
모다영 기자  |  2017-11-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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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과유불급의 정치
국가의 발전은 정치와 뗄 수 없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를 살펴보면, 민주주의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해당 국가의 재정상태, 문화수준이 같이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역시...
최창영 기자  |  2017-11-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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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비틀거리는 우리의 추석
최근 추석을 맞아 SNS에서는 일명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라는 게시물이 큰 화제가 됐다. 명절 잔소리 메뉴판에는 ‘대학 어디 어디 지원할 거니 : 50,000원’, ‘살 좀 빼야 인물이 살겠다 : 100,000원’...
임현지 기자  |  2017-10-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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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흐릿한 미명 아래 위로 받지 않는‘나’라는 개인으로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작아졌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졌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판단력은 부족하다. 가진 것은 많아졌지만, 가치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
임현지 기자  |  2017-08-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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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가 없는 학생사회
현재 본교는 이렇다 할 학생 대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작년 투표율 저조로 총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이후 올해 두 번에 걸친 재선거를 공고했으나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현재 학칙에 따르면 총학생회장...
최창영 기자  |  2017-05-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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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보를 알기 위해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7년 1학기가 시작됐다. 신년 첫 번째 기자담론인 만큼 언론이니 대학이니 정치, 사회니 하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 않겠다. 필자는 주변 학우들이 본교에 대해 의문점을 갖거나 무언가를 헷갈려 하는 경우를 자주 봤...
최창영  |  2017-02-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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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나라, 일본에서 되돌아 본 한국
작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문제가 진행 된 이후 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직업,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 이 소녀상 곁으로 모여들었으며 각종 시위 가 계속됐다. 또한 위안...
이문규 기자  |  2016-03-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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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인 1945년 2월 16 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진 시인 윤동주, 올해는 그의 탄생 100주년이다. 일제 식민지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시를 통해 민족의 독립을 고민하던 윤동주. 그는 19...
이문규 기자  |  2016-03-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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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미래가 걸린, 논란 속의 사업
현재 본교가 지속되는 논란 속에서도 강 행하는 주요 목표인 PRIME 사업은 9개 내 외 대학을 선발해 150억~300억원을 지원하 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온갖 반발 성명서 가 대자보로 내걸렸으며 심지어 학생대표 ...
이문규 부국장  |  2016-03-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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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야구부의 현실과 마주하다
개강이 코앞에 닥친 2월 말, 운동부를 소개하는 기획 기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동기 기자의 말에 작년 야구부 주장 이동건씨의 진심 어린 글이 인상 깊었던 기자는 몸소 야구부 취재를 자처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속 취...
이문규 기자  |  2016-03-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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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서로’ 통(通)하였는가
최근 본교는 구조조정 관련 논란으로 조용할 날이 없었다. 최초 대자보가 붙었을 당시 민감한 사안이기에 걱정이 앞섰지만 중요한 정보를 학우들에게 전달해야한다는 생각에 취재를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과대와 총장 양...
이문규  |  2015-1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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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갈까, 이대로 남을까
사회와 세계는 어느 새부터 ‘융합’을 강조하면서 노동시장에 인문학과 공학의 조화를 이룬 인재들을 요구하고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아마 스티븐 잡스의 역작 ‘아이폰’에 깃들어 있다고 하는 인문학적 감성과 IT기술이 대...
이상우 기자  |  2015-1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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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을 따돌리는 ‘꿀맛’을 찾아서
‘추격’은 흥미로운 플롯이다. 토비아스가 정리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플롯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일례로 통쾌한 액션영화에서는 기본 중 기본이다. 쫓고 쫓기는 가운데 ...
윤진현  |  2015-1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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