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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건)
[기자담론] 시대 흐름 속 낙오자 웹툰 '틴맘'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네이버 웹툰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이 있다. 바로 ‘틴맘’. 말 그대로 10대(teenager) 여자아이가 임신해 아이를 낳고 기르며 엄마(mom)가 되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이 작품은 ...
엄현수 기자  |  2019-06-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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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여경 무용론’, 변질된 본질
경찰관이 완력을 행사하는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주위에 있던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관 홀로 주취자를 제압하지 못했으니 무능한 것일까? 지난 13일 서울 대림동에서 주취자 2명이 경찰관을 폭행했고 주취자...
이연진 기자  |  2019-06-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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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영화산업의 독, 스크린독과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이 한국 개봉 영화 사상 역대 최단기간 1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개봉 11일 만이다. 최근 관객 1천만 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과 한국 흥행 영화 부동의 1...
엄현수 기자  |  2019-05-1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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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여우는 포도를 탐낼 수 있다
철학책에서 종종 ‘르상티망(ressentiment)’이란 용어를 볼 수 있다. ‘약자가 강자에게 품는 질투, 증오, 열등감 등이 뒤섞인 감정’이란 뜻의 프랑스어다. 철학에서는 ‘불공평한 세상에 대한 패배주의적 분노 ...
신지은 기자  |  2019-05-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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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당신의 ‘성(性)’은 안녕하십니까?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정준영사건’은 연일 뜨거운 이슈다. 해당 사건이 불거진 이후 ‘정준영 동영상’이라고 불리는 불법 촬영물이 퍼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에...
이연진 기자  |  2019-04-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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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과잠의 품격
학과 점퍼(이하 과잠)의 계절이 찾아왔다.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면 ‘INHA’와 같이 학교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은 이를 애교심과 소속감의 상징이라고 말하고 또 ...
김선경 기자  |  2019-04-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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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비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살면서 행복을 갈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인생은 볕이 드는 곳에서 피어나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대형 서점에 가면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도서를 찾는다. 베스트셀러에는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로 가...
신지은 기자  |  2019-03-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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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내일’을 죽이는 오늘의 무관심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치러야 하는 대가 중 하나는 결국 자신보다 열등한 사람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다” 플라톤은 저서 ‘공화국’에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겼다. 그 책은 시민이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박준서 기자  |  2019-03-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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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꼰대의 품격
‘꼰대’, 현재 한국사회에서 이 단어는 누구에게나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 상사 혹은 학교 선배에게 꼰대짓을 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껴 본 적 있을 것이다. 꼰대가 뭐 길래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김선경 기자  |  2019-03-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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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집단주의 속에 사는 개인주의자에게
흔히 한국사회를 ‘집단주의’ 사회라고 말한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권 나라들이 그런 성향을 강하게 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 눈치를 보는 것에 익숙하다. ‘화장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실패한 삶으로...
신지은 기자  |  2018-12-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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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심신미약’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입에 담기도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강서구의 한 피시방 아르바이트생이 환불을 요청하던 사람에 의해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살해됐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피시방에 있던 피의자 형제는 자리가 더럽고 아르바이트생이...
서정화 기자  |  2018-1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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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핑크택스의 발생
미국의 비영리단체 ‘Girl Talk HQ’가 2016년, 핑크택스(pink tax)를 고발하는 차원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핑크택스’란 같은 상품이라도 여성용이란 타이틀이 붙으면 좀 더 비싸지는 현상이다. 여성용 ...
박유진 기자  |  2018-10-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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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마음껏 화내는 사회를 꿈꾸며
최근 오랜만에 근황을 내보인 한 아이돌 가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과거와는 달라진 외모가 그 이유였다. 이에 온갖 포털에서는 가수의 외모 변화를 자극적으로 언급하는 제목의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기사...
배주경 기자  |  2018-06-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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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싫존주의, 어디까지 싫어할 수 있을까
최근,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을 표현하고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대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공론의 장이 됐고, 대중들은 이러한 흐름에 기꺼이 참여한다. 마케팅 ...
임현지 기자  |  2018-05-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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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욜로’도 ‘스튜핏’도 모두 그뤠잇!
한때,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등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이 담긴 말들이 유행했다. 기성세대의 충고는 ‘노오력’이라는 말로 비꼬아졌으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문구는 ‘아프면 환...
임현지 기자  |  2018-03-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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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학보사 기자라는 이름을 내려놓으며
대학언론사는 위기를 넘어 폐간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보사가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하는 자도 있고, 폐간 위기를 겪은 학보사도 있다. 학보사, 교지, 영자신문 등 하나 둘 사라지는 타대학 언론사들을 보면서 언젠...
모다영 기자  |  2017-11-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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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과유불급의 정치
국가의 발전은 정치와 뗄 수 없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를 살펴보면, 민주주의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해당 국가의 재정상태, 문화수준이 같이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역시...
최창영 기자  |  2017-11-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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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비틀거리는 우리의 추석
최근 추석을 맞아 SNS에서는 일명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라는 게시물이 큰 화제가 됐다. 명절 잔소리 메뉴판에는 ‘대학 어디 어디 지원할 거니 : 50,000원’, ‘살 좀 빼야 인물이 살겠다 : 100,000원’...
임현지 기자  |  2017-10-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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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담론] 흐릿한 미명 아래 위로 받지 않는‘나’라는 개인으로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작아졌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졌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판단력은 부족하다. 가진 것은 많아졌지만, 가치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
임현지 기자  |  2017-08-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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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가 없는 학생사회
현재 본교는 이렇다 할 학생 대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작년 투표율 저조로 총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이후 올해 두 번에 걸친 재선거를 공고했으나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현재 학칙에 따르면 총학생회장...
최창영 기자  |  2017-05-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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