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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4건)
[데스크] 악플러는 누구인가
악플은 연예인에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6월 한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성추행 혐의가 붉어졌을 당시, 사건을 목격하고 여성을 도와줬던 김 모 씨가 악플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김 모 씨는 당시 생일파티를 위해 호...
강성대 편집국장  |  2017-11-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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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댕댕이는 한글 파괴?
지난 9일 한글날이 571돌을 맞았다. 한글날은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처럼 글자를 기리는 국경일이 있는 국가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이 유일하다. 이는 한글이 타 언어들과 태생부터 ...
강성대 편집국장  |  2017-10-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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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피해자만 존재하는 세상
최근 SNS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하나 있다. 240번 버스 사건이 그것이다. 사건은 한 네티즌이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글은 혼잡한 건대입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어린 여자아...
강성대 편집국장  |  2017-09-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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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위 말은 허경영이 대선에 나왔을 때 했던 말이다. 그 당시 이 말은 허경영이 한 말 중의 하나일 뿐으로 치부됐다. 그때는 조금 더 자극적인 허...
강성대  |  2017-08-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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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급할수록 돌아가 보자
오늘은 필자의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 고등학교를 이과로 졸업하고 공대에 입학하여 군대까지 다녀왔을 때, ‘이대로 졸업을 하고 적당한 곳에 취직했을 때 미래의 나는 과연 20대를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강...
박태주 편집국장  |  2017-05-2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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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돌아오지 말아야 할 망령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
박태주 편집국장  |  2017-04-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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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안개 속 대한민국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에 의한 정치적 혼란부터 시작해 세월호 인양 등 하루하루 바람 잘 날이 없다. 외에도 청년 실업, 낮은 출산율, 세대 및 남녀간의 갈등 등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
박태주 편집국장  |  2017-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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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잃은 대표자
프라임 사업 등 주요 학내 사안을 다루다보면 문득 학우들의 민의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학우들의 중의는 선거로 뽑힌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학생회장 등 대표들이 대변한다. 학우들의 표로 뽑힌 이들은 가장 대표성있는 사...
박현호 편집국장  |  2016-05-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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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은 하고 삽시다
최근 일련의 취재를 진행하며 언론의 존재 이유에 대해 다시금 명확히 되새기고 있다. 왜 세상에 언론이 존재하고, 기자는 암묵적으로 취재에 있어 협조를 제공받으며, 예산이 부족해 고초를 겪고 있는 본교에서도 교내 언론...
박현호 편집국장  |  2016-05-1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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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의 주인정신
기자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그 누구보다 프라임 사업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된다. 또 이에 대한 학생, 교수, 학교 본부측의 상호 합의, 혹은 충돌 등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게 된다. 요즘은 매일같이 각자의 논리와...
박현호 편집국장  |  2016-05-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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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줘야 한다
신문사에 몸담으며 가장 자주 드는 생각 은 “알려 줘야 한다”라는 것이다. 선출직도 아니면서 면접 보고 뽑힌 주제에 알량한 기사 명함 하나 들고 여기저기 들이밀며 취재 에 나설 수 있는 이유는 “사실을 전하라”는 우...
박현호 편집국장  |  2016-03-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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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며
판을 바꿨다. 분명 이전에도 나왔던 이야 기지만 결국 지금 판을 바꿨다. 준수하다고 는 말하지 못 하겠지만 여태껏 잘 굴러왔 던 틀을 허물어버리고 맨손으로 신문을 빚 어나가는 게 두려웠었다. 오늘 마감을 끝내 고 며...
박현호 편집국장  |  2016-03-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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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는 잠시
얼마 전, 기자 3명이 신문사를 그만뒀다. 개인의 사정도 있었지만, 데스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없다는 것이 주 이유였다. 당일, 신문사는 비상이 걸렸다. 큰 신문사가 아닌 학교 신문사의 경우에 기자의 갑작스런 ...
김성욱  |  2015-10-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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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잃은 청춘, 누구를 위한 삶인가
얼마 전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이색적인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다. 더위가 꼬리를 내리는 파리의 저녁 무렵, 세느강 주변으로 현지인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주말을 맞아 간단한 파티를 하고 춤을 추며 여...
김성욱 편집국장  |  2015-09-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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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몇 ℃였는가
무슨 일이든 ‘처음’과 ‘마지막’이란 단어를 붙이면 특별해진다. 처음은 감격스럽지만 쉽게, 그리고 마음에 담을 여유도 없이 허공에서 사라지곤 한다. 그러나 마지막은 준비할 수 있다. 필자도 ‘마지막’ 데스크로 매듭지...
백종연 편집국장  |  2015-06-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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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골든타임
지난주, 4년 만에 열린 본교 학생총회가 인원 수 미달로 무산됐다. 학생총회를 홍보하던 학우들의 노력을 매일같이 접했기에, ‘무산’이란 비보를 전할 때의 안타까운 심정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지난주 내내 학내 곳곳에...
백종연 편집국장  |  2015-06-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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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 조리법
최근 한 책에서 ‘좋은 글 조리법’이란 글을 접했다. 단 세 문장인 좋은 글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밤에는 영감을 받아 글을 써두고, 그다음 하룻밤 잘 재워둔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재워둔 글을 맑은 이성으로 ...
백종연 편집국장  |  2015-05-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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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본교에 입학 후 필자를 놀라게 한 것은 중·고등학교 시절과 다른 자치기구의 규모였다. 또한 신입생이던 필자의 눈에는 송도 캠퍼스 부지 결정을 위한 총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던 자치기구 장의 모습도, 매일 열띤 토론...
강기쁨 부국장  |  2015-04-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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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는 읽지 않고, 동아리는 들지 않는 대학생
몇 주 전에 수습기자를 모집하기 위해 인하광장에 글 하나를 게시했다. 매일 올리는 똑같은 글이었는데, 몇몇 학우들의 댓글이 달려 혹시 문제가 있나 하고 놀란 마음으로 확인했던 기억이 난다. 필자의 걱정과는 다르게 ‘...
백종연 편집국장  |  2015-04-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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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듯이
예전에 좋아했던 것이 현재는 시들해지고, 그때는 뭐가 좋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밤을 새가며 읽던 책이나 영화도 지금다시 보려고 한다면 그 당시의 열정을 반복할 수 없을 것이...
백종연 편집국장  |  2015-03-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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