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프레스

기사 (전체 1,118건)

최효정 일러스트 기자 | 2017-05-2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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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교는 이렇다 할 학생 대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작년 투표율 저조로 총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이후 올해 두 번에 걸친 재선거를 공고했으나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현재 학칙에 따르면 총학생회장...

최창영 기자 | 2017-05-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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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돌아오지 말아야 할 망령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

박태주 편집국장 | 2017-04-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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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논단] 표류하는 한국, 중심을 잡아야

지난 반 년간 한국사회는 가장 극적인 장면을 연출해 왔다. 이제 며칠 후 치러지는 대선은 그러한 변화를 종결지음과 동시에 또 새로운 시작이 될 거라고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의 결과에 관계없이 한국은 매...

중국학과 차태근 부교수 | 2017-04-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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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호 만평

인하대학신문 | 2017-04-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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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실시된 대선 티비토론에서 후보들이 동성애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히면서 동성혼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거워졌다. 동성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정해준 이치에 맞지 않는다’부터 ‘동성 간의 성행위로 에이즈와 ...

서동령 | 2017-04-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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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논단] 민간차원 교류, 경협 지속 필요하다

민간차원 교류.경협 지속 필요하다지금의 한반도의 위기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프런티어학부대학 신한용 초빙교수 | 2017-04-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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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호 만평

인하대학신문 | 2017-04-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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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보단 뚝배기 같은 관심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된 것은 전국적인 추세다. 이는 비단 본교만이 가진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도 본교는 다른 유명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학생들이 모교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많이 부족하다. 문...

모다영 기자 | 2017-04-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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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안개 속 대한민국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에 의한 정치적 혼란부터 시작해 세월호 인양 등 하루하루 바람 잘 날이 없다. 외에도 청년 실업, 낮은 출산율, 세대 및 남녀간의 갈등 등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

박태주 편집국장 | 2017-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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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논단] 대학재정지원사업, 왜 중요한가

인하대는 지금 고등교육의 대중화, 지식정보화, 세계화 등 전반적 교육환경 변화란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있다. 초중고 교실의 정원은 줄고,...

김진국 인천일보 편집국 부국장 | 2017-03-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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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보를 알기 위해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7년 1학기가 시작됐다. 신년 첫 번째 기자담론인 만큼 언론이니 대학이니 정치, 사회니 하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 않겠다. 필자는 주변 학우들이 본교에 대해 의문점을 갖거나 무언가를 헷갈려 하는 경우를 자주 봤...

최창영 | 2017-02-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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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교내 중앙자치기구선거가 시작되자 선거유세 소리로 학교가 시끌시끌했다. 총학생회 후보자 측은 교내 곳곳에 모여 선거를 독려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경선이기에 투표율이 50%를 넘겨야 했다. 그러나 4년 만의 경선이...

강성대 기자 | 2016-12-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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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과 개성공단

남북경협과 개성공단 대한민국 경제는 일정 수준을 넘어 도약할 수 할 수 없는 한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지리적 여건에 따른 물류 상황의 가름막이 존재하고, 여기에 자원의 빈약과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 노동력이 감소되어 ...

인하대학신문 | 2016-12-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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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기말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대다수 학생들의 마음이 마냥 홀가분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옷깃을 여미어도 스며드는 찬 기운처럼, 학기말이라 그런지 유독 더 무겁게 느껴지는 가방처럼, 한 해가 저무는 2학기의 끝에서 만...

인하대학신문 | 2016-12-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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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소통의 부재’

고려대학교 ‘안암-세종 이원화 캠퍼스’ 추진이 진행됨에 따라 양 캠퍼스 학생들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사건은 고려대학교 분교(이하 세종캠퍼스) 측이 독자적으로 분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본•분교의 통...

나영현 기자 | 2016-12-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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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오프 더 레코드 : 기록에 남기지 않는 비공식 발언.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집니까?정기자가 돼 기사를 쓰고 있는 나를 보면 아직도 어색하다. 이번 학기에 신문을 6번이나 발행했지만 아직도 신문을 쓰고 있는 것은 나에...

인하대학신문사 | 2016-12-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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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호 만평

인하대학신문 | 2016-12-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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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외국어사용은 한국어에 대한 무지함의 표출

부적절한 외국어사용은 한국어에 대한 무지함의 표출 모세종(일본언어문화학과교수) 외국어는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도구이다. 그런데 학자를 포함한 일부 식자층에서 이제는 젊은 층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모다영 | 2016-1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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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앨범 4건, 방송 21건, 영화 1건, 공연 2건, 도서 1건의 스펙을 가진 학생이 있다. 웬만한 아이돌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그는 이번 2017학년도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시모집에서 합격했다. 위에 말한 사...

나영현 | 2016-11-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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